유엔, 남북 철도 공동조사 제재 면제 승인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9년 8월 25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유엔, 남북 철도 공동조사 제재 면제 승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쟁 작성일18-11-24 12:07 조회401회 댓글0건

본문

유엔, 남북 철도 공동조사 제재 면제 승인‘동.서해선 철도 연결 위한 착공식’ 연내 개최 파란불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8.11.24  10:26:25
페이스북 트위터
   
▲ 지난 7월 24일 실시한 경의선 북측 구간 남북 공동점검. [자료사진-통일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1718위원회(대북제재위원회)가 23일(현지시간), 남북 철도 공동조사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 

24일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가 그간 남북 철도 공동조사 관련해 추진해온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와의 협의 절차가 마무리되었다”고 확인했다. 공동조사에 필요한 물품.장비 반출 관련 제재 면제 요청에 대해, 대북제재위원회 15개 이사국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것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함께 한미 워킹그룹 1차 회의를 주재한 뒤 특파원들을 만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 쪽이 남북 철도 공동조사 사업에 대한 강력하고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미 간 협의와 유엔에서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9월 평양 공동선언에 명시된 “금년 내 동.서해선 철도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 10월 하순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를 시작하고 11월말~12월초에 착공식을 하려던 남북의 계획은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도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남북 철도연결 공동조사가 유엔 제재 면제를 받았다”면서 “이 사업이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남과 북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기차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북한 철도의 전 구간을 누비게 된다는 점에서 남북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면서 “오래 기다려온 일인 만큼 앞으로 조국산천의 혈맥이 빠르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9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