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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격의 가소로운 《경제악화》타령-자유한국당 지랄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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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가리쨍 작성일18-11-17 06:13 조회1,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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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자유한국당의 지랄발광을!

 

주체107(2018)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적반하장격의 가소로운 《경제악화》타령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현 당국의 《경제정책실패》, 《경제악화》를 광고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요즘 현 당국과 집권여당에 대한 지지률이 떨어지자 때를 만난듯이 《일자리<정부>에서 일자리참사가 빚어졌다.》, 《<정부>와 여당의 경제정책실패는 당연한것이다.》고 하면서 현 집권세력에 대한 비난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여기에 남조선의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까지 보수패당의 대변자로 나서서 《경제가 보수<정권>시기보다 더 악화되였다.》고 비난하면서 리명박, 박근혜《정부》시기보다 못하다는 여론을 확산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이것은 지난 시기 부정부패와 무지무능으로 남조선경제를 빈사상태에 처하게 한 대역죄를 덮어버리고 민심을 끌어당겨보려는 보수패당의 교활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남조선경제가 최악의 침체상태에 빠졌으며 그로 하여 민생이 렬악한 상황에 처하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을 람용하여 남의 등을 쳐먹고 제 돈주머니를 불구면서 부화방탕한 생활만을 추구해온 너절한 수전노, 도적왕초인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

오죽했으면 지금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리명박역도야말로 집권시기 돈벌이에 환장하여 《4대강정비》라는 미명하에 토지를 파헤쳐 우환거리로 만들고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킨 장본인이라고 준렬히 성토하겠는가.

박근혜집권시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 무슨 《경제활성화》와 《국민행복시대》를 력설하며 박근혜역도가 내들었던 《창조경제》라는것만 놓고 보자.

박근혜가 《창조경제》라는 비단보자기안에서 풀어낸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국민행복》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는 더 묻지 않아도 잘 알수 있다.

이른바 《창조경제》의 핵심인 《청년창업장려 및 지원정책(청년창업지원정책)》의 실패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에 이어 집마련과 인간관계마저 포기하는 《5포세대》, 삶마저 포기하는 《삶포세대》라는 괴이한 《신조어》가 생겨난것도 바로 박근혜집권시기였다.

당시 남조선청년들속에서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던 《헬조선》, 《망한민국》이라는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는 경제와 민생을 도륙낸 박근혜패당의 죄악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이처럼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은 반인민적정책과 부패무능, 사대매국적인 경제정책으로 남조선경제를 빈사지경에 빠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은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경제파국》, 《민생악화》 등의 파렴치한 궤변으로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으니 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이 아닐수 없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는데 하물며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망쳐놓은 진범들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경제악화》타령을 론하고있으니 누구인들 이에 격분하지 않겠는가.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고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무참히 짓밟은 보수패당을 두고 《도대체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킨 주범들이 누군데 경제악화타령이냐.》, 《보수야당이 경제문제를 론할 체면이나 있는가.》 등의 조소와 비난을 퍼부으면서 적페청산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결국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혹 떼려다가 혹 붙인 격이 되고말았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과 그 대변자로 나선 보수언론들이 현 당국의 《경제정책실패》, 《경제악화》를 떠들며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그것은 누워서 침뱉기로 될뿐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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