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생님.
저는 미국에 사는사람이 아닙니다..
중국에 사는사람 또한 아닙니다만. 나중에 민족통신 선생님들과 함께, 혹시 기회가생기면 중국같은데서 한번 뵐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군요.
미국도 중국 동포도 아니니깐 천상 직접 만나 오손도손 대화는 불가능하군요.
그러면 지면으로나마 주고 받도록 노력할께요.
건강하세요.

아.. 그게 아니고요
깉은민족 같은뿌리인데 국적이나 현재 사는 나라가 뭐 얼마나 중요하겟습니까.
그런데 거리가 너무멀고 하니깐...
그리고
음 나중에 말씀드리려 햇는데요....
암튼 음 점차 새로운변화가 올거에요 마치 지구가 바로서는 그런느낌이랄까요??
참 그리고 위댓글주신분 진짜 대학원생님 맞나요?
약간 그냥 낯선느낌
글고 지면상으로만 말하는거는 한계가 잇어요
사실 지면상으로는 누구나 빙산의 일각

참 그리고 다같이 웃으며 만나게 됩니다

언젠가 웃으며 만나게 될꺼에요 그렇게 되게 해봐야죠
아님 뭐 모두다가 아니더라도 항상 추구할뿐 완벽은 없으니

사실 저가 조금 힘들어요 나중에 또 연락드릴께요

우리는 승리할것입니다.
지금 우리민족은 승리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말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