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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사건과 암행어사 박문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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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요 작성일18-09-07 16:58 조회1,0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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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사건과 암행어사 박문수 편


암행어사 박문수가 납신다 어서 비켜라!

성추행 성폭행 이대로 보고있을 수가 없다꼬
동네연합 감사실에 피해자가 편지하고
디딤돌 단체가 탄원하자
동네연합 림씨총회 때
어사 박문수가 기세차게 등장했겠다

이런 저런 진실규명 아무 것도 필요없다
내가 내가 누구인가 암행어사 박문수다
가만히 있어라, 나만 믿고 지켜보라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큰소리 소리 치는 통에 
박문수를 수장으로 진상조사 맡겼더니
이 자는 어사 박문수는 커녕 그 발가락 땟자욱같은 자였으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무 소식 내지 않고
몇 달이 지나가도 꼼짝달싹 않다가는
추천받은 위원들이 제집까지 찾아가서야
겨우겨우 위원회를 만들었난디~

석달 만에 피해자 가해자 불러다가
이런 저런 설명듣고 이런 저런 질문하고
그러고는 때가 차서 
주어진 기한인 6월이 지나도록
보고서 하나 내놓지 못했더라

그러니 동네연합 회원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를 듯할 수밖에 

동네연합 감사실은 
참다참다 못참고는 
윤상을 대포에서 자격정지 시키고는
여기저기 알려서는
대포 없따 대포 없따
내년 1월 총회까지 대포 없따 대포 없따
일은 고로케 진행되었따는 것이었따.

암행어사 박문수란 자는 알고 보았더니
대포 윤상보다 더 늙다리에 생각조차 비루해서
진실도 정의도 내몰라라 하는 자로
이런 진상조사 같은 일은 해결해낼
능력도 의지도 양심도 없었던 자였고

대포 윤상의 눈치만 실실 보며 시간만 보낸
뒷방늙다리에 불과했고
지금의 동네연합이 갈팡질팡하는 데는
바로 요 박문수 암행어사가 제일 큰 기여를 하였음을
천하에 드러내고서도 
하늘을 두고 양심에 아무 거리낌이 없어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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