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성폭행에 철면피도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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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요 작성일18-09-06 16:46 조회1,0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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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블 발기다래 밤드리 노니다가........
거기가 어데던가
알흠다운 고국산천
여기저기 요리기웃 조리기웃
구경이나 다니다가
밤기퍼 고단하면 목싸들이 좋아하는
성경이나 펼쳐놓고 누가보금 독서하다
졸리면그냥 발뻗고 잤어야지
늘근 거시 엉큼도 하지
아니아니 아니지 엉큼하다고
아무나 행동에 옮길쏘냐
목싸체면 내팽겨치고
양심도 도덕도 내다버리고
원래부터 두꺼운 낯짝
철면피를 깔아서는
제욕망을 채우려했다는 거시 바로
어떤 조직의 대포영감이라
성은 윤가요 일본식으로 존대해서
윤상이라 부른다네
치마두른 여성만 보면
성추행 성폭행을 저질러댔다니
소리소문 빠르기도 하지
동네방네 소문나서
저 자가 가는 곳마다
아는 사람은 슬슬 피하는데
아.. 또 이쁜 여성이 걸려들면
어쩔 것인가?
고런 자를 조직에서
왕졸개들이 갤사옹이
이리 빨고 저리 빨고
지켜주자 결심하고
피해당해 하소연하는
여성에게 오히려 죄를 물었다고?
아무 죄도 없는 윤상 늑따리에게
피해자가 무고죄를 지었다꼬?
고로케 몰고 간다는 소리가
동네방네 떠돌고 있난디
고매하신 운동가 선생님들아
모른체하고 가만히 있지말고
가라리 네히더라하고 그냥 두고 보지말고
모두들 한마디씩 늑다리 윤상에게
해주는 것이 어떠하리?
민족통신 박사선생께서도
저런 반민족 반통일 미치광이 늑다리를
얼른 기사로 써서 온 세상에 밝히는 것이
어떠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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