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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전제되지 않는 종전선언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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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동포 작성일18-08-31 03:38 조회15,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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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동적인 남조선 놈의 말대로 정말로 남조선의 문정인이가 그러한 말을 했고 남조선 당국이 실제적으로 그러한 의도가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항구적으로 통일을 반대하고 미제의 식민지로써 남아있겠다는 반민족적이고 불순한 계획임이 틀림없고 스스로가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인 것이다.
현 코리아문제에서 '종전선언'이란 결코 중국, 남조선이 모두 조선/미제와 함께 나란히 모여서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그 이유는 주한미군철수가 반드시 실행되기로 합의하지 않는 '종전선언'이란 남과 북의 분단 문제의 본질을 감안하면 도저히 이치에 안 맞는 것이다.
코리아 문재의 본질은 조선과 남조선 사이의 대결로 분단이 되고 중국과 미제가 코리아 전쟁중에 지원군으로 오게되서 생겨난 문제가 결코 아니다.
코리아 문제의 본질은 일제의 대미항복 이후로 일제의 코리아반도 식민 통치권이 고스란히 미제로 넘어갔고 미제는 그것을 바탕으로 남조선을 부당하게 차지 한 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과거 코리아를 통치한 식민지 종주국이었던 일제가 패망하면 논리적으로 응당 남조선에서는 그 어떤 외부의 간섭이 없이 독자적인 정치 세력들에 의해서 정부가 수립되어야 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미 자주적이고 독자적인 정부를 수립하고 있었던 북조선과 외세가 배제된 상태하에서 남북 총선을 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정당한 절차였다.
하지만 남조선이 수립되기 전부터 미제는 남조선을 부당하게 강점하고 남조선의 대표적인 정치 세력인 건국준비 위원회를 인정하지 않았고 심지어 상해 임시정부들의 요인들도 단체를 승인한 상태로써의 남조선 영내로의 입국허가가 아닌 임시정부 인사들의 개별적 입국만을 허락한 미제의 당시 처사는 결코 남조선을 저들의 간섭과 개입이 없이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였던 것이다.
남북 총선도 거부하고 소위 1948에 수립된 남조선 정부와 국회라는 것이 사실 미제의 철저한 통제, 감독, 기획 속에서 이루어진 100% 미제의 꼭두각시 위성국가라는 것에 의의를 제기할 수 있겠는가?
정치, 군사적 자주권이 태생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남조선 정부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과연코리아 반도에서의 코리아 전쟁이라는 것이 누구에 의해서 이며 그 전쟁을 수행한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은가?
코리아 전쟁 발발 직전까지 반일, 반미, 반이승만, 반 남조선 단독 정권에 반대하던 수많은 애국적 정치세력이 당시 급조된 이승만의 남조선 정권을 압도하고 있고 그것에 예상밖으로 당황하고 있던 미제가 지켜보고 있던 그때는 바로 1950년 코리아 전쟁 발발 직전인데
 그러면 그러한 정치적 상황과 갑작스런 코리아 전쟁의 발발은 정말로 우연의 일치인가?
코리아 분단의 원흉이고 코리아 전쟁의 절대적인 책임이 과연 조선과 미제 중에서 어느쪽인가?
이렇게 코리아 문제의 본질에 가장 깊이 간여하고 책임이 있는 당사자는 바로 조선과 미제인 것이다.
코리아를 부당하게 강점한 것도 미제요, 남과 북을 분할한 후 남조선을 미제의 위성국가로
 세운 것도 미제며 그러한 전쟁을 수행한 것도 미제며 전쟁이 끝나고 그 식민지를 관리하기 위해 민주정부 수립을 방해하고 민주세력을 탄압한 것도 미제다.
이와같이 코리아 문제의 모든 본질과 책임이 미제로부터 생겨난 것인데 미제가 남조선을 이제는 풀어주고 남과 북이 스스로 살아가게 훼방하지 않는 것이 순리인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코리아 반도의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왜곡하고 주한미군의 철수가 없는 종전선언을 협의하느니 뭐니 하는 것은 바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고 항구적으로 미제의 노비로 남아있겠다는 매국노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어떤 반동적인 남조선 놈의 말대로 정말로 남조선의 문정인이가 그러한 말을 했고 남조선 당국이 실제적으로 그러한 의도가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항구적으로 통일을 반대하고 미제의 식민지로써 남아있겠다는 반민족적이고 불순한 계획임이 틀림없고 스스로가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인 것이다. 현 코리아문제에서 '종전선언'이란 결코 중국, 남조선이 모두 조선/미제와 함께 나란히 모여서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그 이유는 주한미군철수가 반드시 실행되기로 합의하지 않는 '종전선언'이란 남과 북의 분단 문제의 본질을 감안하면 도저히 이치에 안 맞는 것이다. 코리아 문재의 본질은 조선과 남조선 사이의 대결로 분단이 되고 중국과 미제가 코리아 전쟁중에 지원군으로 오게되서 생겨난 문제가 결코 아니다. 코리아 문제의 본질은 일제의 대미항복 이후로 일제의 코리아반도 식민 통치권이 고스란히 미제로 넘어갔고 미제는 그것을 바탕으로 남조선을 부당하게 차지 한 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과거 코리아를 통치한 식민지 종주국이었던 일제가 패망하면 논리적으로 응당 남조선에서는 그 어떤 외부의 간섭이 없이 독자적인 정치 세력들에 의해서 정부가 수립되어야 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미 자주적이고 독자적인 정부를 수립하고 있었던 북조선과 외세가 배제된 상태하에서 남북 총선을 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정당한 절차였다. 하지만 남조선이 수립되기 전부터 미제는 남조선을 부당하게 강점하고 남조선의 대표적인 정치 세력인 건국준비 위원회를 인정하지 않았고 심지어 상해 임시정부들의 요인들도 단체를 승인한 상태로써의 남조선 영내로의 입국허가가 아닌 임시정부 인사들의 개별적 입국만을 허락한 미제의 당시 처사는 결코 남조선을 저들의 간섭과 개입이 없이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였던 것이다. 남북 총선도 거부하고 소위 1948에 수립된 남조선 정부와 국회라는 것이 사실 미제의 철저한 통제, 감독, 기획 속에서 이루어진 100% 미제의 꼭두각시 위성국가라는 것에 의의를 제기할 수 있겠는가? 정치, 군사적 자주권이 태생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남조선 정부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과연코리아 반도에서의 코리아 전쟁이라는 것이 누구에 의해서 이며 그 전쟁을 수행한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은가? 코리아 전쟁 발발 직전까지 반일, 반미, 반이승만, 반 남조선 단독 정권에 반대하던 수많은 애국적 정치세력이 당시 급조된 이승만의 남조선 정권을 압도하고 있고 그것에 예상밖으로 당황하고 있던 미제가 지켜보고 있던 그때는 바로 1950년 코리아 전쟁 발발 직전인데 그러면 그러한 정치적 상황과 갑작스런 코리아 전쟁의 발발은 정말로 우연의 일치인가? 코리아 분단의 원흉이고 코리아 전쟁의 절대적인 책임이 과연 조선과 미제 중에서 어느쪽인가? 이렇게 코리아 문제의 본질에 가장 깊이 간여하고 책임이 있는 당사자는 바로 조선과 미제인 것이다. 코리아를 부당하게 강점한 것도 미제요, 남과 북을 분할한 후 남조선을 미제의 위성국가로 세운 것도 미제며 그러한 전쟁을 수행한 것도 미제며 전쟁이 끝나고 그 식민지를 관리하기 위해 민주정부 수립을 방해하고 민주세력을 탄압한 것도 미제다. 이와같이 코리아 문제의 모든 본질과 책임이 미제로부터 생겨난 것인데 미제가 남조선을 이제는 풀어주고 남과 북이 스스로 살아가게 훼방하지 않는 것이 순리인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코리아 반도의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왜곡하고 주한미군의 철수가 없는 종전선언을 협의하느니 뭐니 하는 것은 바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고 항구적으로 미제의 노비로 남아있겠다는 매국노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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