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범이 이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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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정모 작성일18-08-26 03:08 조회2,52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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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hit님의 댓글
Bullshit 작성일
성범죄자 아래에서 성을 맞춰서 찍어보레이
박가
정가
유가
신가
최가
윤가
황가
리가
추가
노가
김가
중구님의 댓글
중구 작성일
서구 작성일 18-08-23 14:14
피해여성 첫번째가 신씨이고, 둘째가 박씨이고, 셋째가 이씨라고 한다.
가해자는 늙다리 철판깐놈이라고만 하더군요.
그놈의 이름이 일간신문에
목하 발표될 지경이라고하니
조금만더 기다려 보시구레!
이 사태는 반드시 승리해야된다.
그래야 운동도 살고 정의가 있다.
성공하지 못하면
패자가 잘못된 것으로 저들은 치부하고 조소할테지...
이사건은 세번이나 반복!!!
한 사건은 젊은 1.5세와 2세 꿈나무들이 꾸려가는 청년단체 간부가 윤모씨에 걸려들은 성희롱사건이고, 첫 사건으로 알려진 것은 시카고 김모씨 애인 신모 여성에 대한 윤모씨의 성희롱사건!
또 하나의 사건은 청년조직의 박모여성씨 사건,
그리고 이번에 이모씨의 사건...줄줄이 알려진것만 3번째 사건!!!
이것은 <상습범>의 소행 부명하다.
그런데 윤씨측에서는 이모 여성이 어떻다는 이야기만...
이사건은 끝까지 규명해 세상에 알려야 한다.
가해자는 악질적 인간이다.
양심도 없는 인간이다.
찔래꽃님의 댓글
찔래꽃 작성일
윗 중구님 글에서
피해자들 이름이
신가인 여성이 첫 피해자이고
박가인 여성이 둘째 피해자이고
이가인 여성이 셋째 피해자이고
가해자는 윤모씨라고 나왔네요.
그럼 이름석자 나오는건 시간문제네요!!!
동구님의 댓글
동구 작성일
허허이...
성폭행사건의 가해자 성씨가 드러나꾸만요.
윤씨라...
고로타면 이제 며칠 안가서 이름자도 여기 게시판에 오르게 되겠다 싶습미다.
성범죄를 저렇게 여러 차례에 걸쳐서 저질렀따면 그건 진짜 상습범이 맞구먼요.
저런 상습범은 하루속히 알려서 동포사회에서 완전히 매장시키는 것이 답이 아닐까요?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저런 자가 조폭 두목새깽이 같이 군림하고 있다니..쯧쯧.
저 윤가가 운동을 다 버려놓았구나. 퉤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