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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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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 작성일18-08-23 04:15 조회21,91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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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게시판에 얼마전부터 거론되고 있는

성폭행범...ㅠㅠ  우째 이런 일이.. 


아직도 운동권의 지도자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버틴다네요.  양심은 티끌만큼도

없는 자로 고집은 고래심줄이라던데.. 그래도


얼마전 615 엘에이 지역에서는

그자가 고문직에 버티고 있는 거슬

쫒아내었다는 풍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그렇타면 어떤 자인지 금방 드러날 것 같고

그런 자는 널리널리 알려서 성난 군중들의

돌팔매질을 당해봐야 함.


민족통신은 씨원하게 기사로 써서 밝혀주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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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구님의 댓글

서구 작성일

성희롱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파렴치한이 한여자도 아니고 두여성, 세여성이나 건드린 상습범이라오!
이 사건은 한국 진보당계열에서도 이미 알고 있다고 하오!?
근데 왜 쉬쉬하는지 그것이 알고싶소!
615고문직?
그럼 늙은이축에 낀 인물이라는 말인데>>>>

동구님의 댓글

동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등잔밑이 어둡다꼬 이미 한국에 진보당계열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을 미국에서는 쉬쉬하고 있은 것이구만요.
옛날 같았으면 조선일보나 동아일보가 요런 소식을 잽싸게 낚아서는
동네방네 소문을 냈을껄. 

세상 참 많이 좋아졌고나..  국정원의 똥개 새끼들도 조용하게 입 닫고
수첩에 차근차근 기록만 하고 있는 듯하니.  그놈들은 사건이 해결되는 거슬
막고 싶어서 보도를 안하는 것 아닐까 싶구먼.

서구님의 댓글

서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피해여성 첫번째가 신씨이고, 둘째가 박씨이고, 셋째가 이씨라고 한다.
가해자는 늙다리 철판깐놈이라고만 하더군요.
그놈의 이름이 일간신문에
목하 발표될 지경이라고하니
조금만더 기다려 보시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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