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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시기 정보원 김대중,노무현 죽이기에 엄청난 자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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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충심 작성일18-08-12 02:31 조회1,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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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비렬한 음모조작에 광분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죄행 폭로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리명박《정권》시기 정보원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전직 《대통령》들인 김대중과 로무현에 대한 무근거한 조사놀음을 벌린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정보원의 전 3차장에 대한 재판과정에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0년 5월부터 8월사이에 이자는 당시 정보원 원장 원세훈의 지시에 따라 있지도 않는 김대중의 비자금추적에 약 1억 6 000만원의 자금을 소비하였다.

  정보원의 이전 《대북공작》국장이라는자도 2011년 5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같은 명목으로 약 5억 3 000만원을,로무현의 《불법행위》를 조사한다는 미명하에 2011년 11월부터 12월까지 9 000만원을 탕진하였다.

  당시 이자들이 내세웠던 조사의 명분이 모두 거짓이라는것이 밝혀졌다.

  검찰은 재판과정에 《객관적자료에 의하면 당시 비자금추적사업이란것이 어떤 의도하에 진행되였는지 명확히 드러난다.》고 하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비자금의 실체를 표면화하고 국민이 알수 있게 공론화하겠다는것이 처음부터 일관된 목적이였다고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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