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교육자가 대학총장 후보에? 미주통일운동권안에도 왁자지껄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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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만수 작성일18-07-05 13:46 조회17,4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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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논란이 파도친 한해,
하지만 미주동포사회서는 함흥차사다.
한겨레신문 사설에서 이런 문제를 다뤘는데...
성희롱문제가 미주통일운동권 안에서도
아주 아주 오래 설왕설래해 왔는데도...
얼마나 더 왁자지껄해져야 이 문제가 사회문제로
될것인지 그것을 묻고 싶다.
서울총장후보문제부터 들여다 보자꾸나
한겨레신문 사설에서 오늘자에서 썼다.
‘38년 만의 의대 출신 총장 탄생’으로 화제가 됐던 강대희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자의 성희롱 전력과 성추행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서울대 쪽은 경미하다지만 논문 ‘자기표절’ 문제도 제기됐다. 평범한 자리도 아니요, 최고의 지성이라는 대학, 그것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상징성이 큰 서울대를 이끌 사람에게 이런 도덕성 논란이 제기되는 건 결코 가벼이 볼 문제가 아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51983.html?_fr=mt5#csidx7ad19ebd2443aaba03d1b8eaabdae61
댓글목록
천자님의 댓글
천자 작성일
그 통일운동 인사가 미주에있는 단체장이래요
그 단체는 머하는덴데 이리 넘어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