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으로 휴전회담 참관 유일 생존자 정경모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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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6-13 02:46 조회70,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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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으로 휴전회담 참관 유일 생존자 정경모 선생
1951년 10월11일 판문점에서 열린 휴전회담에서 유엔군 대표 제임스 머리 대령(오른쪽 가운데)과 북한 인민군의 장춘산 대좌(왼쪽)가 비무장지대의 남북 군사분계선이 그려진 지도들을 보면서 휴전선 경계를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 맨 뒤쪽 모습이 당시 통역관으로 참관한 정경모 선생이다. <한겨레> 자료사진
재일 통일운동가이자 망명객 정경모 선생이 일본 요코하마 히요시의 자택에서 지난 4·27 정상회담 때 손을 맞잡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 전면에 실린 <한겨레> 4월28일치 신문을 보고 있다. 사진 정강헌씨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48827.html?_fr=mt2#csidx8c82d0139da7c16bacc4655644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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