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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미정상회담·종전선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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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5-30 19:15 조회7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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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미정상회담·종전선언 가능성 염두 싱가포르에 직원파견

소식통 "문대통령 방문 대비 靑프레스센터 꾸릴 호텔 등 물색 중"
靑, 문대통령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 질문에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연동"

(싱가포르·서울=연합뉴스) 조준형 박경준 기자 = 청와대가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합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싱가포르 현지에 직원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청와대는 다음 달 12일로 예상되는 북미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이 초대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행정관급의 직원을 싱가포르 현지로 보내 청와대 프레스센터를 꾸릴 호텔 등을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소식통은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이라는 만일에 대비해 프레스센터 설치를 위한 가계약 목적으로 청와대 관계자가 파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만일에 대비해 청와대 프레스센터를 사전에 물색하고 있다는 사실은 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싱가포르를 방문해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하거나 3자 종전선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이날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청와대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이 북한 협상 실무팀 숙소 근처에서 목격됐다는 얘기가 급속히 퍼지기도 했다.

청와대는 현재로서는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여부와 연동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28일 '청와대도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제 막 (북미가) 협상을 시작한 것 아니겠냐"며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연동된 문제"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북미는 판문점에서 비핵화와 체제보장 등 의제를, 싱가포르에서는 의전과 경호 문제 등을 논의하는 등 투트랙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토대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번 주중 뉴욕에서 회담 성사를 결정지을 담판을 할 예정이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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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윤님의 댓글

전자윤 작성일

종전선언은 1953년부터 65년간 지속해온 정전협정 체제에 마침표를 찍는 평화협정을 체결하기에 앞선 정치적인 선언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조응한 잠정적인 체제 안전 보장 조치라고 할 수 있다. 과도기적 대북 체제안전보장조치인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 종전선언 성사에 강한 의지를 비쳐왔다.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인 '판문점 선언'에 연내 종전선언 구상이 포함됐고,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남북미 3자 종전선언을 거론했다.

종전선언을 위한 남북미 3자 정상회담 논의는 김영철 부위원장 방미 이후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다시 확정되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최근 한미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도 '부정적이지 않았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었지만 구체적으로 추진될 때 트럼프 대통령이 보일 반응, 3자 구도로 인해 소외될 중국의 반발 등이 변수가 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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