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보인가 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8-04-05 00:39 조회4,00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난 운보인가 보다.
늘 중얼 중얼 부르는 노래지만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라는 노래를 다 부르지 못한다.
왜, 쏟아지는 눈물 때문에 -
북.남, 남.북 평양 예술단의 노래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이 노래가 한없이 눈물이 난다.
언제나 이 민족에게 눈물이 마를 것이냐!
4351(2018)년04월04일.
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김정은 위원장의 신념으로
눈물 그칠 날이 닥아오고 있다.
황지연님의 댓글
황지연 작성일
김정은위원장님 행보를 보면 통일이 가까워오는 느낌듭니다.
다물흙님 마음도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서 보여준 그 감정과
같은거 같아요.
힘내시기 바라옵니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황지연님이 뉘신지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