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추가로 1300개의 품목의 중국제품에 일방적으로 관세를 붙인다고 발표했는데요.

1300개 품목이면 거의 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언론은 이를 미중 무역전쟁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이것은 미국의 그냥 일방적인 하나의 침략이라고 봅니다만.

중국을 옹호하는것이 아니라. 세계인으로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하고 말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미국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장적이고 침략적이고 공격적이며, 상대를 무시하고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고려를 안하면서 오직 자신입장에서만 일방적 잣대와 기중으로 세계국가들을 향해 힘의 독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량한 미국인들도 많지만, 그들이 결정할수 있는 권한과 권력이 없고, 중앙권력자들은 외부활동에서 미국인들의 민의를 전혀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기득권세력과 중앙권력자들이 바로 살인마 범죄자를 계승한사람들이라는것이죠. 살인마정신과 범죄자 정신은 절대 남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살인마죠.

미국의 인디오를 수천만을 학살하고 그 학살을 주도하고 학살하게끔 위에서 명령한 놈들이 바로 미국의 현재 권력기득권층과 그 정신을 계승한 그 자식자손들입니다.

그런놈들이 국과를 좌지우지하고 세계국가들을 침략하고 종국엔 다 쓸어버리려는 마음인데, (그 조상과 부모들이 그랫듯이) 중국사람들은 그 정체를 제대로 모르는가봅니다?

현재 전세계인들은 그 살인마집단을 모시고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살인마집단의 독재하에 전세계인들이 신음거리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왜 그 단순하고 명확한 진실을 맨날 햇갈려하고, 세계국가들이 왜 살인마에게서 부처의 자비와 합리성을 기대하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인마를 감옥에 넣을수밖에 없는것은 아무리 타이르고 어르고 받아주고 해도 안되고 그러다가 또 갑자기 사람을 죽이니까 격리시키는것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왜? 세계나라들은 그 살인마가 맨날 무고한 국가 무고한사람들을 누명씌워 괴롭히고 죽이고 있는데도, 왜 항상 그 살인마의 요구을 받아주고 양보만 하면서 살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