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설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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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8-02-17 18:42 조회31,0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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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기독교 설날이 아니고
오늘이 진짜 까치 까치 우리 설날입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물론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물론
올해 4351년(2018)은 우리 민족에게 커가란 발전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모두는 건강하세요.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앞 당깁시다.
모두는 건강하세요.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앞 당깁시다.
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북녘의 덕으로 -
이제 드디어 우리민족은 약1400년 예속/식민지 정치를 끝장내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 감사는 자자손손 조선에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조선의 정치 1945-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대를 - 오늘까지 각각 다르게 주체, 자주를 지켜기 위해서 엄청난 고난의 행군을 넘기며 위대한 민족을 만들었다. 평화를 주야로 지키는 조선아 - 참으로 감사하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만약 조선에 핵무기가 없었다면 우리민족은 어떻게 되였을까를 생각하면
잠이 다 도망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