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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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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8-01-12 23:55 조회5,24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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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쓰자!

대한미국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과 국회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다.
, 트럼프와 시진핑은 한국 대통령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전화질하여 상의를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인민/국민들이고 국회다.
인민들과 국회에 전화하여 상의해라!

, 대한민국의 주적인 대통령들에게 전화질을 해서 상의하는가?
한국의 자주 정치가 똑바로 설때
나라는 펄펄 살랐다고 것이다.

- -
언제나 어느때나 깨인자가
자주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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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비참하게 죽느냐 아니면 당당히 사느냐의 두 갈림길에서
조선이 사는 길은 오직 핵무기를 가지는 길이였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왜! 대한미국이 정치. 역사. 경제. 금융. 교육. 국방. 정보. 사회. 체육. 태권도 등등 죄다 썩었는가 그것은 미제의 식민지로 살기 때문으로 본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한.일 성노예 협정은 무효다. 한.일 외교를 단절를 하드래도 이런 엄청난 불의는 피해자들인 할머니들이 결정에 따라야 한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나는 문정부가 성공하기를 참 바랬지만, 오늘에 나의 진지한 판단이란! 문재인 정치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조선은 비핵화를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왜. 다시는 강자로부터 침략을 당하여 노예가 되기 싫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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