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0 (2017)년을 보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8-01-04 02:03 조회2,58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4350 (2017)년을 보내면서
지금으로부터 80년 전
4270(1937)년06월04일 날
김일성 주석의 나이 25세 항일유격대장 시절
조선은 죽지 않고 펄펄 살아있다고
강도 일제에 보천보전투의 승리를 당당히 보여주었다.
80년이 흐른 후
4350(2017)년11월29일 날
혁명의 계승자 김정은 위원장에 의해서
조선은 펄펄 살아 있다고
강도 미제에 화성 15호 발사 성공을 당당히 보여주었다.
4350 (2017)년 12월 29일.
지금으로부터 80년 전
4270(1937)년06월04일 날
김일성 주석의 나이 25세 항일유격대장 시절
조선은 죽지 않고 펄펄 살아있다고
강도 일제에 보천보전투의 승리를 당당히 보여주었다.
80년이 흐른 후
4350(2017)년11월29일 날
혁명의 계승자 김정은 위원장에 의해서
조선은 펄펄 살아 있다고
강도 미제에 화성 15호 발사 성공을 당당히 보여주었다.
4350 (2017)년 12월 29일.
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강도 미제의 딸라 가치는 5년후에 3등급으로 뚝 떨어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