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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2017)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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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8-01-04 02:03 조회2,5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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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2017)년을 보내면서

지금으로부터 80
4270(1937)
0604  
김일성 주석의 나이 25 항일유격대장 시절
조선은 죽지 않고 펄펄 살아있다고
강도 일제에 보천보전투의 승리를 당당히 보여주었다.  

80
년이 흐른
4350(2017)
1129
혁명의 계승자 김정은 위원장에 의해서
조선은 펄펄 살아 있다고
강도 미제에 화성 15 발사 성공을 당당히 보여주었다.

4350 (2017)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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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강도 미제의 딸라 가치는 5년후에 3등급으로 뚝 떨어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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