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죽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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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7-11-27 10:56 조회22,8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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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멀린 미국 전 합참의장은 북조선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로동당 위원장이 핵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단순히 보유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멀린 전 미 합참의장은 26일(현지시간) 미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북조선이 향후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 "예전보다는 개연성이 더 크다.
솔직히 말하면 무서워 죽을 지경이다"라면서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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