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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침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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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11-22 20:51 조회3,92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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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침략

글쓴이: 다물흙, 림원섭.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본인이  아래  침략 역사가  길지만 
 역사가  세계 역사의 일부이니   주세요.

미국의 침략 역사
200
   광화문 촛불시위를 이끌어왔던 광화문 할아버지
여중생범대위 이관복 상임고문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것을 두고 
방화범이 돈과 재물을 얻기 위해 남의 집에 불을 지르는 방화범에 비유하시면서

"
지난 72년간 미군은  땅에 들어와서 
무려 11만건 훨싼 이상의 범죄를 저질러 왔습니다
작년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요

이제 우리 국민들은 미국의 정체를 인식하게 됐지요
그리고 미군이 있는 것이 결코 우리 국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 
민중의 소리 2003.10.11

임진왜란 때의 전후  빼고 
우리나라 전라북도 정읍군 고부면 
완전 벽촌에서 시작된 갑오 농민 전쟁  
 악마들인 왜놈들에 의해서  140만이 희생이 되였다고 한다
 , 밭에 허였게 깔려 죽었다고 한다

 1950 6.25, 지중해 문화  침략 전쟁  
양키들의 천민자본주의 실용주의는 우릴 둘로 자르고
 더러운 백정들은 우리 양민 5백만을 대량 살상했다.  
노근리익산산청의성 등등이다.

피해자 유족 대책 위가 미국 대사관에 공식 접수 지역이 이남 지역에만 168곳에서 무자비하게 살상했다.
북녘에는 백성 한사람  1톤반씩 퍼부었다.  85% 이상이 양민 학살이였다.

물이 흐를수록 맑아지듯이 
불에 타지도 아니하는 기록들은   한다

1492.10.12  
성경책을 들고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1451-1506) 
산살바도르(San Salvador-성스러운 구세주여-라는  
스페인 왕국으로 고함치며 작은 섬을 발견했다고 하면서
해안에 발을 들여놓은  10년이 못되어서 
모든  부족 수십만 명이 몰살을 했다 

미원주민들은 ‘거룩하게 살리라는 노래에서 
거룩하게 나는 사네
하늘을 우러르며 거룩하게 나는 사네
그러니 하늘도  () 많이 주시네.“ 

이렇게 시작으로 유럽인들은 침공이 시작 되였다

이렇게 살인이 시작 
서양의 노예에서  미국만 해도 서기 1620년에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기 시작한  
1863
년까지  1400 명이 추산되는 흑인들 
노예의 태반이 미국으로 끌려가 혹사당했다고 한다

1861-1865
  . 전쟁  
군대에 갈수 있는 자야만 노예에서 해방 
 흑인 노예들이 군대에 가기 싫어했다
군대에 가면  맞아 죽의니까 말이다 

그런데그런데 
자유보다 노예를  원한다고 엄청나게 매도 
오늘에 민족통일을 원하는 의인들을 매도하고
빨갱이라고 개소리로 멍멍하는 것처럼 

노예 해방의 영웅이 아닌 아브라함 링컨 
 말로 발가락까지 웃기게 대한민국에서 영웅이다

 시절이 1864년에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선되던  
  1865414일에 아브라함 링컨은 
J.W. 
부스에 의해서  맞아 죽었다 

마키아벨리즘(Machia vellisum-권모술수) 살인자들인가
억울하지 않는 사람은   자격이 있는가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시인이  수가 있는가
양심을 밖으로  놓는 것이 진정한 상속인가

양심의 가책이란
마음에 부끄러움을  때인가

1492-3
 10월에 성경책을 들고간 스페인들은 
착한  도미니카에 원주민들을  죽이면서 도착 
 때가 우리  가림토 글이 발전하여 
1443
 세종 25 훈민정음이 생긴 50 후의 이야기 

1620
년엔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처음  건너간  
 동안  영국인들은 인디언 7천만을 깡그리 학살(虐殺)하고
그러면서 세운 미국 

진즉부터 문화를 형성하고 사는 인디언들의 
1776
0704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국 
1781
03 USA 발효 


미국의 추악한 침략 살인 역사를 여기에 쓴다
구체적인 자료를 여기에 쓴다.
꼼꼼히 끝까지 읽어보길 빈다
학도들이여 


서양 역사로
1.
미원주민 (인디언) 7천만 대량살상
2, 1801-1805
 트리폴리와 모로코와 전쟁 
3, 1803-1806
 스페인과 전쟁 
4, 1812-1814
년스페인  서부 플로리다 강탈 
5, 1812-1815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6, 1813
 말카스 제도 누크 히버  상륙하여 침공 
7, 1816-1818
 알제리 전쟁 
8, 1819-1829
 옐로우스톤 원정 
9, 1819-1825
 쿠바푸에토리코산토도밍고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침략 

10, 1826
 하와이 제도 침공 
11, 1827
 그리스 미코노스 앤드로스  침공 
12, 1831-1832
 포클랜드 군도 침공 
13, 1832
 스마트라  쿠알라토르 침략 
14, 1833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5, 1835
 사모아 제도 침공 
16, 1838
 수마트라  침공 
17, 1840
 피지군도 침략 
18, 1841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9, 1843
 리베리아 침공 

20, 1847-1848
 멕시코와 전쟁 
21, 1847
 아이티의 사마나  점령 
22, 1852-1853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23, 1853-1854
 니카라과 침공 
24, 1854-1856
 중국 상해관동 침공 
25, 1858
 피지 군도 침략 
26, 1855-1858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27, 1858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28, 1857
 니카라과 침공 
29, 1858
 유이하 제도 침공 

30, 1858-1859
 파라과이 침략 
31, 1857
 중국 상해 침공 
32, 1859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33, 1859
 멕시코 침범 
34, 1860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략 
35, 1863-1864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36, 1863-1864 
중국 침공 
37, 1865
 콜롬비아 침공 
38, 1865
 파나마 침공 
39, 1866
 멕시코 침략 

40, 1867
대만침략 
41, 1867-1872
 조선침략 
42, 1868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43, 1868
 일본침공 
44, 1868
 콜롬비아 침공 
45, 1870-1873
 멕시코 침략 
46, 1870
 콜롬비아 침략 
47, 1870
 파나마 침략 
48, 1874
 하와이 군도 호놀룰루 침략 
49, 1876
 멕시코 침공 

50, 1882
 이집트 침공 
51, 1885
 파나마 침략 
52, 1888
 아이티 침공 
53, 1888
 조선상륙 
54, 1890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55, 1891
 아이티 침공
56, 1891
 칠레 침공 
57, 1893
 호놀룰루 상륙하와이 제도 점령 
58, 1894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59, 1894
 니카라과 상륙 

60, 1894-1896
 조선과 중국 상륙 
61, 1895
 콜롬비아 상륙 
62, 1896
 니카라과 상륙 
63, 1898
 하와이 제도 병합 
64, 1898
 니카라과 상륙 
65, 1898-1899
 미서전쟁 
66, 1898-1899
 쿠바 점령 
67, 1898-1899
 필리핀 점령 
68, 1898-1899
  점령 
69, 1898-1899
 푸에르토리코 점령 

70, 1899
 니카라과 상륙 
71, 1899
 피지 제도 군사 원정과 사모아 침략 
72, 1899
 추추라이  점령 
73, 1899-1902
 필리핀과 전쟁 
74, 1900-1902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 원정 
75, 1900-1902
 파나마 상륙 
76, 1900-1902
 콜롬비아 상륙 
77, 1903-1904
 사마르 릴리핀 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78, 1903
 파나마 운하 영구 점령 
79, 1903-1904
 산토도밍고 침공 

80, 1904
 파나마 상륙 
81, 1904
 조선상륙 
82, 1905
7.29 가쯔라-태프트 . 비밀협약, 미국은 필립핀을 왜는 한국을 먹는다는  
83, 1906-1909 쿠바 점령 
84, 1910
 니카라과 침공 
85, 1910-1911 온두라스 침략 
86, 1911-1912
 중국 상륙북경 침공 
87, 1912
 파나마 침략 
88, 1912
 쿠바 상륙 
89, 1912
 터키 상륙 

90, 1912-1915
 니카라과 침공 
91, 1913
 멕시코 상륙 
92, 1914
 아이티 상륙 
93, 1915-1916
 멕시코 침략 
94, 1916-1925
 산토도밍고 점령 
95, 1917-1918
 1 세계대전참전 
96, 1918-1920
 파나마 치리키 점령 
97, 1918-1920
 신생국 소련 침공 
98, 1919
 온두라스 상륙
99, 1919
 코스타리카 침공 

100, 1920
 과테말라 침략 
101, 1921
 파나마 침공 
102, 1921
 코스타리카 침공 
103, 1922-1941
 중국에 무력 개입 
104, 1924-1925
 온두라스 침공 
105, 1925
 파나마 침략 
106, 1926-1933
 니카라과 침공 
107, 1931
 온두라스 침략 
108, 1933
 쿠바 연안 정찰 
109, 1937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10, 1938
 중국 광동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11, 1941
 그린란드 항구 점령 
112, 1941
 아이슬란드 점령 
113, 1945
98 한국 침략
114, 1950-1953
 북한 침략 전쟁 
115, 1953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정복 
116, 1954
 과테말라 군사 개입 
117, 1958
 중동 위기 선동 
118, 1958
 케모이 마쓰  주변에서 무력시위 
119, 1960
 U-2 첩보기 소련 연공 정찰 

120, 1960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21, 1961
 파그만 침공 
122, 1961
 베를린 위기 선동 
123, 1964
 통킹만 무력 도발 
124, 1964-1972
 베트남 전쟁 
125, 1965
 도미니카공화국 내정 개입 
126, 1966
 엔크루마 정권 정복 
127, 1970
 라오스 무력 개입 
128, 1970
 캄보디아 무력 개입(1968-69) 
129, 1973
 칠레 아옌데 정권 정복 

130, 1974-1975
 포르투갈에서 파괴 활동 
131, 1975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32, 1975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33, 1977
 콩고 인민공화국 정권 정복 
134, 1979-1981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135, 1960-1981
 카스트로 암살 기도 
136, 1981
 카다피 암살 계획 
137, 1981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38, 1981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39, 1981
 잠비아 대통령 암살 계획 

140, 1980-1984
 폴란드 내정간섭 
141, 1980-1984
 아프가니스탄 군사 개입 
142, 1981-1983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 개입 
143, 1981-1983
 니카라과에서 군사 도발 
144, 1982
 시드라 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 도발 
145, 1983
 그레네이더 침공 
146, 1990-1991
 페르시아  전쟁 
147, 1992-1995
 소말리아 무력 개입 
148, 1994
6월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침략 기도무산 
149, 1 998
 수단 공격 

150, 1998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151, 1998
 이라크 공격 
152, 1999
 유고 연방 침공 
153, 2001
 아프가니스탄 침공탈레반 정권 붕괴시킴
154, 2003
 이라크 침략 
155, 2010
0326. 한국 연평도 천안함 2동강 사건
156. 2011 319 리비아 미사일 공격
157. 2014.4.16
. 군사훈련장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
158. 2015
시리아 침공
159. 2017
0810 . 말폭탄 신경전
 
이라크, 아프칸이스탄, 리비아, 시리아는 완벽히

그들의 문화까지 쑥대밭이 되였다.

아프가니스탄이 소련과 전쟁을  때는 
서로 상호 혈맹국이였는데 
어느 누가 배신을 했는가

이라크와 이란과 전쟁을  때는 
이라크를 도으며 무기 장사 잘했지.
 지구의 기름 매장량이 2째인 나라 이라크
엄청난 인명 희생과 성지 파괴
기름에 대한 말은 역사가   것인가 

여기 241년의  양키의 살인 역사 
 159  나라 침략
유럽인들에 의한 노예 역사  

식민지 , 전쟁 역사를 보며
아프리카까지 말하면 엄청나리 

 동안  아까운 생명들이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을까
상상을 한번 해보자  눈익혀 보자 
기억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 하는가

우리() 누구인지 모른다면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이며 
정의가 없다면  부자 천국도 도적 떼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몸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이 없는 종교들에 
천당(극락) 있단들 얼마나 화려하겠는가 말이다
살아서 지상에서 천당을 못만들었데

죽어서 어떻게 천당을 만들 수가 있다는 말인가

태평양에 사는 상어가 고래가 있다는 것을 몰라 
대충 변하려고 하지말자 
대충 대충 살려고 하지 말라 
그냥그냥 넘기려 하지 말자 
새해 2003년이다 

동포여
확실하게 변해보자 - 
우리는  변해야한다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을 위해서 

어서 빨리 강도 미제를 몰아내고

민족통일 앞에 모두여 무릎을 꿇자!
                                       

환웅사10200
고조선 5220
단군사 4335
서양/기독교 20021001
서양/기독교 20030416.
서양/기독교 20100909
서양/기독교 20161112
서양/기독교 2017 0317
서양/기독교 201706 20
서양/기독교 20170812
서양/기독교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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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정기석 선생님의 참 말씀을 퍼왔다.
미국은 우리를 능욕해 왔다. 저 멀리는 해방후 남한을 점령하고 우리를 개무시해서 마구 학살하며 만행을 저질렀다. 그 후 독재비호, 부정부패 방조, 남북 분단 조장 등등으로 우리를 능욕했다. 효순-미선이를 무참하게 죽여 우리를 능욕했다.
수많은 젊은 여성을 능욕했다. 성주에 사드 배치하며 우리를 능욕했다. 하늘에서는 매일 미국놈들 비행기가 우리 하늘을 능욕한다. 우리는 왜 이렇게 미국에 능욕당하며 살까? 그건 바로 친미 민족반역자들 때문이다.
그런데 북조선은 어떨까? 그 나라를 세운 사람들은 무장항일 반제국주의 투쟁할 때, 조선인민을 괴롭히는 놈들을 가만 놔두지 않고 반드시 쳐서 무찔렀다. 지금도 그 사람들은 미제의 침략에 대항하여 민족의 자주와 주체를 지키며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벌어졌을까? 이건 분명히 남한은 친일 매국노들이 미제에 부역하며 나라를 어지럽혔기 때문이고, 북조선은 무장 항일 반제국주의 투쟁한 애국자들이 세운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이렇게 근본이 다르면 엄청나게 다른 결과가 얻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근본이 중요하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더민주 문재인 정부는 분명하게 보여줘야할 것으로 본다.
민족편이냐? 아니면 악마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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