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오물당》, 《발광당》그 실체를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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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달래 작성일17-09-10 05:23 조회16,0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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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오물통의 쓰레기당
날이 갈수록 썩은 내만 풍기는 남조선의 보수정당들속에 얼마전에는 해괴망측한 이름을 가진 《정당》이란것이 또 하나 생겨났다. 제법 《대한애국당》이라는 간판을 뻐젓이 내걸고 《강령》과 《당헌》까지 제정해놓았다고 한다.
가관은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고 여기에 모인자들은 다 하나와 같이 한때 박근혜년의 턱찌끼를 얻어먹던 극우보수떨거지들이라는것이다.
조원진, 허평환, 정미홍 …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고 하였다. 이런자들이 보수오물통에 모여든것만 보아도 그곳이 얼마나 구역질나는 보수패거리들의 서식장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세상에 삐여져나오자부터 박근혜의 《명예회복》이요, 《석방》이요 하며 거리로 몰려나와 란동을 부리는 꼴을 보면 산송장의 진때묻은 치마폭을 붙들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되돌려보려는 정신병자무리가 분명하다. 오죽했으면 남조선민심이 《매국오물당》라고 비난조소하며 너무도 역겨워 침을 뱉고있겠는가.
가뜩이나 박근혜탄핵이후 사분오렬된 보수정당들이 저마끔 《적자》, 《적통》을 부르짖으며 싱갱이질을 하는 판에 《대한애국당》이라는 쓰레기당까지 라게바라나왔으니 보수진영의 꼴이 참으로 말이 아니다.
오물은 아무리 많이 쌓여도 오물일뿐이다.
보수패당이 저마끔 살아보겠다고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민심의 버림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는것외 다른 길은 없다.
최 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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