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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모순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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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란꽃 작성일17-09-09 00:03 조회30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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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말과행동과 결정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그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모순으로 가득한지 가늠해볼수 있다.

대선전 문재인을 직접만나 대화해본 사람들 중에서, 문재인을 아주 강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몇있었다.
처음에는 그분들이 문재인과 코드가 맞지 않아서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문재인을 비판했던 사람들을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분들이 평소에 감수성이 풍부하고 대인관계가 두루두루 좋은 사람들이였던것이다.
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감성이 풍부해서 이해심이 높은 사람들이 문재인을 만나고 나서 그다지도 문재인을 싫어 했던것일까?

문재인의 연설과 말만 듣자면 썩 괸찬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가 평소에 보여준 대한미국과 같은 실수는 별거 아니게 느낄만큼 그가 대중앞에서 연설하면 전체적으로 매끄럽지는 않아도 나쁘지 않아보였다.

그러나 그를 직접 몇번 여러차례 대면해본 사람들중에서, 유독히 지독히도 그들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사람들이 문재인과 성격이 맞지 않거나 코드가 맞지 않아서였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그중의 몇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해보고, 또 내 스스로 문재인의 말과행동 그리고 결정들을 검토해보니.
문재인은 여러가지로 모순된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첫째, 문재인은 극좌와 극우는 똑같이 나쁘다라고 생각한다고한다. 그래서 통합진보당의 해산때도 무관심했고, 통일운동가 양심수 노동자 농민에게도 별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의 눈에는 그분들이 극좌로 보이는것 같다. 
따라서 말로만 네네 그러고 무시해버린다.  그가 극우라고 단정한 사람들에게 그랫듯이 그렇게 무시해버린다.

둘째, 문재인 대단히 자기중심적인것 같다. 그는 자신이 보았을때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 그러나 이는 정치인으로서 매우 위험한 태도이다. 어떻게 자신이 옳다 옳지 않다를 전부 결정할수 있는가? 경우와 사안에 따라서 그리고 그떄의 시대상황에 따라 필연적으로 일어날수 밖에 없었던 일들에는 옳다 옳지 않다는 식으로 재단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이해심도 베풀지 않는다.
그예가 옛날 대북송금관련한 사람들에게 대한 태도이다. 문재인은 그당시 악법덩어리이자 별거지같은 한국의 실정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원수같은 남북관계를 조금이라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많은 민간 민주원로들을 범죄자로 낙인찍고 처벌하는데 앞장섰다.
문재인은 지금도 그때의 자신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그당시 군사정권이 만들어 놓은 악법과 모순덩어리 걸레조각같은 실정법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민족의 상생이 더중요한가. 
문재인은 그래도 말한다 어쩃든 법을 어겼었으니 처벌받아야 한다고.

셋째, 하지만, 문재인은 자신의 실수나 과오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대하다.
남들에게는 엄정한 잣대로 숨쉴틈도 없이 냉정하면서, 본인의 실수나 과오는 아주 관대하며, 핑계를 잘만든다.

말을 번복하고, 의사결정을 번복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뒤엎어도 그는 항상 말한다. 어쩔수가 없었다고.
사드배치도 그중의 하나일뿐이다. 
왜 다른사람의 실수와 허물은 그다지도 인색하게 굴면서, 본인은 세상의 판도가 달라질만큼 중요한 결정을 뒤집퍼 엎고 말을 바꾸면서도 아주 떳떳하다.
그의 입모양을 보면서도 가늠할수 있다. 고집과 독단을

넷쪠, 문재인은 일관된 정치철학이 없다. 민주화운동을 햇었다고 하는데, 보통사람들도 뭔가를 오래하면 거기서 어떤 철학적 깨우침을 얻게된다고 하는데, 문재인은 자신의 만주에 대한 정치철학같은게 있어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가치관이 왔다 갔다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좀더 자세히 보니까 자신의 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것 같다.
그렇지 않고는 납득이 안된다.

입으로는 평화 평화를 외치면서, 미국일본과 손잡고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혼자서 발광하며 선봉대가 되어  한반도를 전쟁연습마당으로 몰아가는데 압장선다.

정세현장관은 청와대  참모들이 잘못해서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보지 않는다, 문재인이 그렇게 하는것이다.
문재인이 그렇게 한다. 

예전에는 대통령이 되면 북과 곧장 수교라도 틀것처럼 굴더니, 막상 대통령이 되니까 강력한 제제와 대화병행이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마치 북을 말 닭 짐승처럼 조련하고 훈련시키려한다.

남을 말안들으면 제재하고 말잘들면 대화한다고 하는것이 민주적인 것인가? 그것은 독재이다.

거기서 문재인의 깊은 정신세계의 단면이 보인다. 바로 지배욕이다.

문재인은 한국군대처럼 악명높은 독재적이고 수직적인 한국 군대에서 두각을 나타냇다. 그것도 특전사에서.
그것만 보아도 문재인은 수직적이고 독재적인 조직에 잘 적응하며 그 조직의 생리를 잘 이용한다고 보야야 한다.

그것이 그가 미국이라는 소위 세계 상관인 상관 독재자에게는 비위를 맞추며 충성을 다하며, 반대로 억울하게 왕따된 힘없어 보이고 계급이 낮아보이는 북과 같은 하급자에게는 일방적으로 제재하며 명령하고 조련하려고 드는것이다.

나는 그런본성과 적성을 가진 사람으로 박정희가 때마침 생각이 났었는데. 그러고보면 참 한국이라는 사회는 아이러니 한것같다.

그런 적성의 소유자는 편협되있을수 밖에 없고 외골수적이다. 따라서 정치와는 상극의 성격이라고 본다.
다시말해 정치가가 되면 그 결과가 별로 좋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을 외골수적이 한방향으로 끓고 가기 쉽상이다.

지금 한국의 상황이 그렇다. 문재인의 그릇된 세계관과 북에 대한 편협된 시각때문에, 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이상하게도 문재인에 의해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려지고 있다. 즉 그의 편협된 시각으로 전쟁의 위기상황으로 한쪽으로 계속 쏠려가고 치닿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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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한가지 덧붙혀, 소위 대표 문빠는 사람들도 몇 만나보았다.
문빠를 말로만 들었었는데, 그것도 반문세력한테서.

그런데 만나보니 실제로 문빠들이 있었다. 그문빠들은 지금이 순간에도 인터넷에 댓글을 수십개를 달고 추천을 누르며 문재인을 찬양한다.
사드배치하면 진정한 보수라고 치켜세우고. 최고의 결정이라고 하며.
붤 잘못해도 무조건 문재인이 하면 다 좋다고 한다.

난 처음에 노무현을 비판하다 죽음으로까지 보낸것 아닌가 하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노사모 친구들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이들은 문빠였고, 대다수 합리성과 균형적 사고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고, 마음속에 뭔가모를 증오심같은것도 보였으며,
북한을 질제로 아주 증오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이들의 사고체계는 일관적이지 못했으며, 문재인이 말을 바꾸면 일사분란하게 그말을 따라 주장을 바꾸고 있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그리고 문빠들은 촛불세력고 아니고 촛불국민도 아니다.
그냥 문빠들이다.

어디서 왔는지 어디서 생겨나왔는지 전혀 잘 모르겟으나, 그들의 사고체계는 비합리적이며 맹목적이였으며, 대화를 나누어 보니 참 생각이 저질스럽고 무례하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예를들어 , 사람이 진지하게 말을하고 있는 도중에 상대방의 말을 섹스나 저질스러운 의도와 연결지어 되받아 물어보거나 반응하는것이 많았고,
그때마다 참 어떻게 이말을 저렇게 저질스러운것과 연결지을수 있는지 하는 생각도 몇번들었다.

이건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과연 그 문빠들이 촛불을 들며 한국을 정의로운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추운겨울날 손발얼어가며 외쳤던 사람들과 손에손잡고 나온 어린애부터 가족들까지의 그 마음을 알고나 있을까?

그런데 그 문빠들의 사고체계와 별다름이 없어 보이는 문재인은 또 뭐지?

그 둘의 연결고리는 어떻게 탄생된것인가? 참 궁금하지 않을수 없엇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유유상종이라
비슷한사람들끼리 서로 알아보고 친근감을 느끼는것 . 그것만은 확실한듯 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나는 추운겨울날 발을 동동구르며 나온 촛불시민들과 시민단체 사람들에게 과감히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당신들이 원하는 세상은, 당신이 자주적인 인간으로서 대접받고 싶은 세상인가?
그게 맞다면 당신 스스로 먼저 자주적으로 사고하라.
당신이 스스로 알고 깨우치고 판단하지 못하면 당신은 또 분위기와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호도될뿐이다.

그러면 당신은 또 어떤 세력에의해 이용당하는 하나의 이용물이 될뿐이다.

그렇게 70년의 세월이 흘럿다. 이제는 지겹지도 아니한가?

만약 촛불국민들 개개인이 자주적으로 느끼고 판단했었다면, 좀더 나은 누군가를 대통령으로 선출할수도 있다.

결국 모든결과에 대해서 촛불국민들과 시민단체들도 그책임을 스스로 통감해야 하며,
이제라도 악인들에 대한 반발감만으로 비합리적이고 외골수적으로 사고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 자주적사고로 세계를 폭넒은 시야로 바라보고,
현재 세상에서 누가 더 위협이고 , 한국이 어떤 상황인지, 왜 한국은 한쪽에만 기울어져 똘마니처럼 굴고 있는지 명확히 알아야 하며,
민족이 모두다 사는길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행동해야 할것이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목란꽃님 사색의 폭이 넘 넓고 깊군요.
많이 생각하고 깊이 생각하고 골똘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우와 같은 글들이 나올 수 없다고 봐요.
정말 많은 측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바라볼 수 있어요.
그리고 사실 나도 목란꽃님과 같은 사색을 해 왔어요.
그래서 더 실망스럽죠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달래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문재인의 모든점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좋은 면도 장점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아주 중요한 시기와 상황에서 과연 문재인이 대통령 자리에 걸맞는 사람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을뿐입니다.

남북관계를 바꾸고 북미관계를 좋은 쪽으로 바꿀수  있는 사람이 됬으면 하는 희망이 있었고,
거기에 적합한 누군가가 대통령이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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