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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을 생각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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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란화 작성일17-09-03 12:51 조회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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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을 떠올릴때마다 느끼는 생각들이 많아요.

이런 기사를 읽고 같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래서~


주체106(2017)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숨쉬는 화석으로부터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자로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꿈결에도 그리던 따사로운 태양의 품,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주체89(2000)년 9월 2일,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후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천만군민은 뜻깊은 이 아침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한없이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 고결한 의리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당이고 어머니조국이며 당과 조국의 품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되고있습니다.》

지옥행의 길에서 모대기던 비전향장기수들이 꽃수레를 타고 락원행으로 생의 궤도를 바꾸고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고있는것은 정녕 세계사적인 사변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신념, 통일의지를 버리지 않았다는 리유로 모진 옥중고초를 겪었다. 손발을 얽어맨 철쇄와 높디높은 감옥의 담벽은 그들의 생사여부에 대한 소식조차 끊어버렸고 대문을 열어놓고 돌아올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들도 살아 만날 생각을 오래전에 단념해버리게 했다.

하지만 망각속에 묻힌 전사들을 잊지 못해 잠 못 이루시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가슴아픈 소식을 들으시고 일군들에게 전사들을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희미해지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욱더 생동하게 새겨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있는 한 남조선에서 고통받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모두 당의 품으로 반드시 데려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혁명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조국통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심정이였다.

통일애국투사들을 당의 품으로 데려오기 위해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것만 해도 무려 수십차, 1994년 3월 24일 비전향장기수들을 데려오기 위한 비상설기구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를 조직, 비전향장기수문제가 20세기 최대의 인권문제, 인도주의적문제로 되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게 한 국가적인 규모에서의 강력한 조치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조국의 품으로 데려오시기 위하여 기울여오신 로고와 심혈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기기 며칠전인 주체89(2000)년 8월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화제를 비전향장기수문제로 옮기시였다. 그이께서는 남조선의 감옥에서 수십년동안이나 용감하게 투쟁한 그들은 모두 애국자, 혁명가라고 참으로 고귀한 칭호로 불러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이 이제 조국의 품에 안기면 조국통일상도 수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도, 새 당원증도 안겨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혁명전사들의 삶과 운명을 책임지고 돌봐주는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행복으로 여기시는 어버이장군님, 어느 시대에 이런 령도자, 이런 위인이 있었던가.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 열화같은 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은 주체89(2000)년 9월 2일 꿈결에도 안기고싶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였다.

조국으로 돌아온 비전향장기수들을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들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은정과 배려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고있는것인가.

생눈길을 헤치시며 멀고 험한 철령을 다녀오신 그밤에도 비전향장기수들의 생활을 료해하시고 수십가지 보약과 지팽이까지 마련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 희귀한 고기도 그들의 식탁에 먼저 오르도록 해주시고 민속명절날이면 민족음식을 잘 차려 대접하라고 오곡까지 보내주신 다심한 사랑, 삼복철이면 몸보신에 좋다는 단고기도 대접하게 하시고 눈오는 겨울이면 털내의와 솜옷, 털신과 털모자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은정, 조국에서 생일을 맞는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신 친어버이의 보살핌…

친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어버이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은 그대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귀중한 보약, 사랑의 불사약이 되였으며 하여 그들은 잃어버린 청춘과 행복을 모두 되찾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자로 만복을 누리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의 감옥에서 얻은 병환으로 고생하다가 세상을 떠난 비전향장기수들을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시여 그들이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해주시였다.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목이 메여 울고웃던 잊지 못할 나날에 대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은 격정에 넘쳐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마를줄 모르는 삶의 생명수, 사랑의 젖줄기였다고.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 사랑의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품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던 그 나날 누구보다 상실의 아픔이 크셨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명절을맞는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고급어족을 비롯한 식료품들을 가슴가득 안겨주시고 자신께서는 삼복철의 그 무더운 날 련이은 전선시찰의 길에 계시면서도 그들의 건강을 위해 휴양길과 료양길, 동해명승 송도원과 천하절승 금강산에로의 탐승길도 마련해주시였다.

불보다 뜨거운 동지애의 사랑, 한량없는 은정은 기나긴 옥중투쟁의 나날 원쑤들의 모진 고문속에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억센 사나이들이 격정의 눈물을 터치게 하였다.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생일을 맞을 때면 잊지 않으시고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고계신다.

언제나 통일애국투사들을 생각하시는 그이의 크나큰 사랑에 의해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중요행사들과 의의깊은 대회들에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는 최상최대의 특전을 받아안았다.

오늘 비전향장기수들이 고령에도 로당익장하며 조선작가동맹 맹원으로 정열에 넘쳐 창작활동을 벌리고 서화전시회, 국가미술전람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자기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위업에 헌신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그대로 통일애국투사들을 한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삶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대를 두고 이어지는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사랑과 충정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세계는 일찌기 알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동지애의 력사, 인민사랑의 세계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그분들의 고매한 천품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내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영광중의 영광이고 행운중의 최대의 행운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그이의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따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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