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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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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란꽃 작성일17-07-09 11:01 조회2,5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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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당사자들에게 맡겨놓고 격려지원만 한다고,  통일이 되지도 남북관계개선도 채 안될것 같습니다.

해외동포들이 생각을 바꿔, 통일의 그속으로 직접 뛰어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첫째, 경기도 파주에, 철의사각지대 혹은 통일도시 혹은 보안법프리존 을 만들어 해외동포들이 직접들어가 활동합시다

둘째, 통일을 열망하는 해외동포들이 민족대표부를 만들어, 남북관계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행동대표로 직접 나섭시다.

셋쩨, 통일을 열망하는 해외동포들이 민족대표부를 만들어 , 남북 평화협정, 북미평화협정을 이끌어 냅시다


남측은 천민자본의 경제정치군사 식민지이기 때문에, 그 어떤 놈이 권력을 잡는다 한들 , 반공반북으로 갈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 어떤놈이 권력을 잡는다한들 그 권력자와 옹휘 세력들은 임기동안 뽑아먹고 부자가 되려고만 할뿐이기에,

돈이 생사를 결정짖는 천민자본주의의 치열한 세상에서는 권력잡아 뽑아먹고 세력이 부자되려고 할뿐 민족통일은 다 겉치레 말뿐이고 위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통일 부르짓는 위정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일을 거꾸로 이용해서 자신들의 기득권과 정권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먹을 뿐입니다.!


개성공단도 보세요, 솔직히 북의 순진한 노동자들 싼값에 등골 빼먹고 지들 부자될라고 꾸민짓 아니고 뭣입니까?

연평도 위쪽등도 모자라,  해주까지 다 퍼먹으로 햇던 놈들이 뱃속에 담긴 생각을 보세요

이런 저런 대북사업권 만들어 지들 뱃속 불릴라고 햇던 놈들일뿐!

그런놈들이 무슨놈의 숭고한 민족통일 진심으로 생각이나 한답니까?


남북정상회담 끝나고 국민앞에 씨부리는 놈들 보세요, 다들 한다는 소리가 실익을 가져왔다, 남 경제에 이익이 된다. 등등 그딴소리만 하지 않습니까?


북의 인민들이 지들 실익을 위해 이용해먹는 대상입니까?


민족통일이 남측 경제에 이익될라고만 한는것입니까?

경제 득실 이익손해를 떠나 민족이 하나가 되는 것 자체가 경사고 기쁨아닙니까?


그러나, 남측의 인간똥차두들 머리속에는 돈 경제 득실만 가득할뿐 그런 숭고하고 순수한 마음은이란 아예 없습니다.

20년 30년지기 친구도 자신의 눈앞에 돈을 위해 배신을 밥먹듯하고, 그런 배신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사회인데 뭔놈의 순수한 민족애와 열정이 있겟습니까?

그 열정으로 사는 사람들은 자주시보 황선 주권방송를 비롯한 민족통신 그리고 재일 재미동포연합회 사람들 밖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가 직접 나섭시다!


그것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동포가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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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웃기지마님의 댓글

웃기지마 작성일

헛소리 좀  그만해라
해외동포라고 헤도 조국통일 문제에 대해 우리말로 말하고 쓰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조선 출신들인데 통일의 주체는 전적으로 조선이며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조선의 공민들일 뿐이다.
해외동포든 남조선 것들이던 뭐든 통일의 정도로 나갈 의지도 철학도 전술도 제대로 알지도 수행해나갈 수도 없는 것이다.
헤외동포는 그냥 민초일뿐이다.
여기에 글이나 쓰고 조선에나 가볼 수 있는 것일뿐 통일은 니가 말하는대로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원수님과 노동당 그리고 일심단결한 조선의 공민들이 하는 것이다.
해외동포들의 잇점이라면 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를 남조선과 그 개돼지 인민들과는 달리 목숨은 부지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좆도 모르면서 골깝떨지 말거라.
불법이 아니라 합법이민자라면 조선에 가서 조선을 배우고 씨부리거라.
문재인이던 이재명이던 누구던 남조선 출신들은 안 된다.
조국 통일의 주체는 조선이며 원수님과 노동당 그리고 조선의 인민들이 반드시 해낸다.
그러니 어떻게 통일을 해내가는지만 엄숙히 지켜보면서 심정적으로 지지하고 그냥 열심히 조국에 대한 불타는 애국심과 열정을 가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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