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지켜나갈 통일의 대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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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7-07-04 12:58 조회2,9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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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남북공동선언]
우리는 1972년 7월4일에 선포된 '7.4남북공동선언'을
기억하고 있다.
자주.평화. 민족대단결!
얼마나 환호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받아들인 최초의 선언이었던가!!
그렇다, 이것은 영원히 떠메고 나가야할, 우리민족의 강령적인 진리이다.
온 민족은 오늘도, '7.4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생명처럼 틀어쥐고 나가야 할
것이라는 결의를 하고 있다. 선언은, 우리의 생명이자 통일의 원칙이고
자주의 기치이기 때문이다.
우리민족끼리정신'을 잊지말아야 한다.
6.15와 10.4선언의 정신을 지켜나갈때 7.4공동선언은 더욱 빛나고,
우리에겐 '휘황찬란한 미래가 담보될 것이다.
우리는 1972년 7월4일에 선포된 '7.4남북공동선언'을
기억하고 있다.
자주.평화. 민족대단결!
얼마나 환호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받아들인 최초의 선언이었던가!!
그렇다, 이것은 영원히 떠메고 나가야할, 우리민족의 강령적인 진리이다.
온 민족은 오늘도, '7.4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생명처럼 틀어쥐고 나가야 할
것이라는 결의를 하고 있다. 선언은, 우리의 생명이자 통일의 원칙이고
자주의 기치이기 때문이다.
우리민족끼리정신'을 잊지말아야 한다.
6.15와 10.4선언의 정신을 지켜나갈때 7.4공동선언은 더욱 빛나고,
우리에겐 '휘황찬란한 미래가 담보될 것이다.
댓글목록
시금석님의 댓글
시금석 작성일
7.4 남북공동성명은 통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각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영원히 변치않을 통일의 대강령입니다.
최후의 결전님의 댓글
최후의 결전 작성일
또 강력 규탄…?
이남의 문대통령은 4일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집착하는 북한 정권의 무모함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우리와 미국•중국 등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라고 판에박은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한미동맹을 맹신하는 추태를 떨었다.
문 대통령은 북에게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중단하라고 주제넘게 놀아대며, 어떤 경우에도 북의 핵 활동 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한심한 망발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