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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 “문재인 대통령, 귀 좀 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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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퐁펑펌 작성일17-06-16 08:12 조회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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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모든 문제는 대한민국이 미국의 실질적 식민지라는 사실로부터 발생한다. 
일제매국노들이 미제의 앞잡이가 되어 일제식민지 시대로부터 이어져오는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양심있는 국민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감옥에 넣고, 모든 진실된 정보들을 감추고 통제하며 거짓으로 국민들을 세뇌시켜왔다.
그렇게 매국노들과 외세의 이익을 위하여 사회 모든 체제가 운영되고, 결국 갑질하는 1%와 을로 추락하여 마지못해 살고있는 국민들로 나뉘어져 있다.
이 나라가 나라다워지려면 자주국가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근간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바른 길을 가도록, 듣기싫어도 간청을 해야만한다고 생각하는 이인숙씨의 글을 서프라이즈에서 퍼왔다.
이인숙 칼럼 “문재인 대통령, 귀 좀 빌립시다”  SURPRISE.OR.KR 등록일 2017-6-5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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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귀 좀 빌립시다 
SURPRISE.OR.KR  이인숙  등록일 2017-6-5

나는 귀하를 엄청 비판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미국이 세우고자 하는 귀하가  당선되리라고 100%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미국의 지배구도를 약화 내지는 뛰어 넘을 수있는 “대안” 으로서, 자주 남북평화 민중의 세계를 목표로 하는 진보세력이 설 자리라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 “트럼프 문재인의 대북 음모적 공세정책을 경멸한다” 2017.05.12 한토마http://c.hani.co.kr/hantoma/3283865 >.
그러나 나의 외침은 0.3% 안에 묻혔고, 귀하는 지금도 80 ~ 90%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촛불시위가 시작될때 귀하는,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아닌 박근혜무리들과 “거국내각 구성” 을 주장하며 촛불시위와는 금을 그었는데도 (2016.10.26한겨례), 가짜 대통령이 탄핵이라는 외피를  두르게 되었고 그 촛불의 열매를 독차지 했습니다.
이 일련의 추의를 보면서 미국의 식민지 지배가 얼마나 치밀한 계산속에서 “들쥐” 같은 대중을 움직이는지 소름이 돋기도 했습니다.

지금 99%의 사람들이 귀하를 지지하고 귀하가 박정희처럼 논두렁에 앉아서 농부들과 막걸리를 마시는 것에 사람들이 환성을 치른다 해도 나는 귀하의 잘못을 지적하고 쓴 소리를 할 것입니다. 
쓴소리하는 누군가 하나쭘은 있어야겠지요.
귀하를 딴지걸고 방해하려 함이 아니라 쓴 약이 몸에 좋다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우리 동지들도 귀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성을 높이며 얼굴이 벌개지도록 다투었지만, 우리는 자주 평화 통일 민중의 세상을 꿈꾸는 목표가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손을 잡고 끝까지 가야 할 동지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진보인척 민주인사인척 하지만 그의 목표는 어떠한 형태가 되었건  자기 이익입니다.
그래서 오락가락하고 흐리멍텅하기도 하며 명박근혜 파쑈 무리들과 적당히 “협치”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은 ‘보이는 적’  명박근혜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등 보다도  더 위험합니다.
‘내부의 적’ 은 민주세력을 분열시키고 약화시켜  괴멸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귀하의 주위에서 “협치”를 주장하는 자들을 주의 하십시요.
귀에 듣기 좋은 말은 될지언정, 전형적인 명박근혜 파쑈 사기꾼들의 2중대다운 속셈을 보일 뿐입니다.

진정한 보수와 진보는 같이 공존 상생하며  “협치” 가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에서  식민지 한국과 같은 파쑈 정권과 진보는 어느 한쪽이 박살나야 하는 적대관계입니다. 
이런 적폐청산대상들과 협치를 하고 이런 적폐세력들의 힘에 의하여 무엇을 하려 한다면 귀하도 적폐청산대상과 같은 부류이기 때문입니다.

김구 선생님  김일성 주석이 이완용과 협치를 한다면 말이 됩니까?
인민(국민 = 황국신민의 줄임말)들은 적폐청산에 아낌없이 힘을 보탤 것입니다마는 적폐세력들과의  협치는 눈가림이고 꼬리자르기 적폐청산이라고 분노하게 될 것입니다. 

귀하의 뒤에는 80 ~ 90%나 되는 인민의 힘이 있습니다. 
이 인민의 힘을 믿고  초장에 과감히 적폐세력들을 박살내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 동지들은 귀하를 비판하는 나에게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발목잡냐? 기다려 보라” 라고 합니다마는, 나는 오히려  인민들의 지지가 높은 이때에 적폐세력들을 정리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뻐스 지나간 뒤에 손들어 봤자 입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결집된 인민대중의 힘은 흩어지고 약해집니다.
만일 국회가 바른 역사의 정책에 발목잡고 딴지를 건다면 국회를 해산시키십시요. 그리고 인민들에게 새일꾼들을 뽑아 달라고 요구하십시요.

인민은 하늘입니다.
인민의 힘을 믿고 의지하며, 인민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그 뜻을 따르십시요.

이번 ‘사드배치 보고누락’에서 보는바와 같이, 한국의 국정원 외교부 국방부 군부 언론등은  한국의 대통령보다도  종주국외세 미국의 말을 더 따릅니다. 이들 기관의 과장급 이상은 전부 쫓아내 버릴 각오로 새로 시작하십시요.

그중에서도 파쑈정권의 게쉬타포 미CIA 의 앞잡이  국정원은 아예 없어버리십시요.
해외 정보담당은  외무부 정보과와 군정보과에서 맡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제시대의 ‘치안유지법’ 으로 부터 이어져온 식민지 통치법 ‘국가보안법’ 은 아예 폐기 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조차 페친들이 국보법이 무서워 추천도 못 누르는 공포의 나라가 아닙니까? 이 사악한 법으로 무고한 양민들을 무수히 탄압하고 부정부패를 저질러온 경찰 검찰 판사등 공권력도 싹갈이 하십시요.

법이 바로 서야 ‘나라’ 입니다.
법이 바로 서지 못한  식민지 야만국이기 때문에, 인민주권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가 불법으로 치뤄지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기꾼들이 4년이상이나 국정농단을 할 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정유라 구속영장이 기각된것을 보십시요. 이런 개만도 못한 판사들은 옛날 페르샤에서 했던 것처럼 껍질을 벗겨 방석을 만들고  후임 재판관들이 그 위에 앉아 법을 집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나의 페친 강선생님이 < “이명박그네 정권 동안에 아무런 규제가 없던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 올린 글에 대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나의 북부조국방문기 40회가 보안법 위반으로 삭제되었다는 연락을 2017년 6월 2일자로 촛불정부 아래서 처음으로 받게 되어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군요.” >라고 합니다.
내가 한토마에 올린 동영상이 한국에서는 나오지 않는다고 어제 페친이 말해주었습니다.
2017/06/05연합뉴스에 < '한미 FTA 반대시위' 한상열 목사 기소 9년만에 징역형 확정>이라는 뉴스가 떴군요.

이렇게 뒷구멍에서는 명박근혜 때 보다도 더 공안정국으로 흘러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귀하의 새정권이 “협치”를 내세우고 적폐세력들에게 러브 콜을 하기 때문에 지금 사법부뿐만 아니라 명박근혜 무리들이 안심하고 자기들의 세상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예를 들면, 귀하의 의중을 나타냈다고 볼 수 있는 이낙연 총리가 이명박을 예방하여 “잘 모시겠습니다” 고 할 정도입니다. 

물과 기름은 따로 놀기 마련인데, 이런 현상들은 ‘문재인 정권과 명박근혜정권이 근본적으로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잘해봐야 수사하는척  겉포장만하고, 꼬리자르기 정도로 끝날 것으로 보겠지요.
그래서 나는 일찍이
“문재인 정권하에서 촛불혁명은 썩은 개똥이 될 것이다”( 2017.03.31 한토마http://c.hani.co.kr/hantoma/3255931  )라고 했었습니다.

84%의 인민들이 귀하를 지지하는 이유는 적페청산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 적폐세력들은 일제시대를 거쳐 미국이 70여년 우리 남부조국을 식민지로 지배해왔기 때문에 형성된 것입니다.
이 제국주의는 “악마가 만든 작품중에 최고의 작품”이라는 자본주의를 한국에 심었고, “자유세계” 를 주창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사람의 자유가 아니라 자본(돈)의 자유를 근본으로 합니다.
돈은 인간성과 인륜 도덕 양심 아름다은 관습들까지도 철저히 파괴했습니다. 

한푼의 이익을 위하여, 중동에서 보는바와 같이, 수백만을 죽이고 수천만을 난민으로 떠돌게 합니다. 
예를 들면, 18년간 ‘세계의 경제대통령’이라는 미연방준비이사회의 의장이었던 알런 그린스펀이 “미국의 이라크 침략은 순전히 석유때문이었다”(2016.02.17 시사통신) 라고 말했지 않습니까?

우리 한국경제도 외국자본과 재벌들을 위한 구조로 개편되어,
세계 모든 나라가 인정하는 노조파업의 권리에  대하여도 기업이 손해가 났다고  벌금형을 먹이는 황당한 개망국입니다.   
노동자들의 유일한 힘은 파업하여 기업이 손해가 나기 때문에 협상에 응하도록 하는 것 아닙니까? 
똑같은 일을 더 많이 해도 임금은 형편없이 더 적고 갑질횡포를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비정규직 일용직 하청업체 파견노동자 등등 노동착취를 위한 온갖 더러운 꼼수의 나라입니다 .
외국자본들과 재벌들이 반발하겠지만  “협치”가 아니라  84% 인민의 힘을 바탕으로 이 추악한 적폐 역시 청산해야 합니다.

이러한 국내적폐들의 근본원인은 외세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입니다. 
84%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이때가 바로 자주독립을 선포하고 우리 민족의 앞길을 스스로 결정해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더욱이 지금 가뜩이나 우리 한반도는 미국전쟁광들의 핵전쟁 도발에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습니다.
결국 미국이 수그러들수 밖에 없겠지만,
현재는 북과 미국은 팽팽히 맞서있고 미국의 대통령은 미친개 같이 예측불허로 막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인민들과 정부만이 이 위기를 없앨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모든 외국 군대들은 나가라” 고 큰 소리 치십시요. 
“우리민족의 일은 우리민족끼리 해결하겠다. 남북 우리는 평화와 상호협력으로 인민이 주인인 참민주주의를 만들어 나가겠다. 외세는 간섭말라” 라고 당당히 주장하십시요.
사드 뿐 아니라 생화학무기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그리고 각종 살인무기들도 가지고 나가라고 단호히 말하십시요. 

한국이 전쟁반대 민족 화해와 협력을 외치면 아무리 전쟁을 좋아하는 미국이래도 어쩔수 없이 한반도에서 도발하지 못합니다.

한국은 미국의 꽃놀이패 식민지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겠지요.
만일 한국의 기업과 경제에 보복을 가해오면 외국자본들을 모두 압류하십시요.
전쟁위협을 한다면 남북이 북핵을 공동 소유하여 핵대결로 맞서십시요.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자기의 전 재산을 조선에 투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 남북이 경제협력하면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회사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것 처럼 우리는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됩니다.
또한 우리 남북이 한형제로 서로 공조하며 대외정책을 수행해 나가면,  2개의 핵강국들이 주장하는 것과도 같은 – 어느나라보다도 더 강력한 외교력이 될 수 있습니다.

84%의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지금이 적폐청산 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주저하면 뻐스는 지나가 버립니다.
인민들이 갈망하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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