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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가 심상치 않다-그 위기를 넘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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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치산 작성일17-06-06 09:30 조회6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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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정부에서 종교인들 민간교류 허용을 했지만 북은 남측 정부가 북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압박에 공조하고 있기에 민간교류에 응할 수 없다며 인도적 지원마저 거부하고 있다.
 
남측정부가 그렇게 원하고 있는 직통전화연결도 북은 아예 가타부타 말이 없다. 한미연합군의 대북 압박을 강도높게 계속 가하는 등 진정성 없는 남북교류협력 제안, 미국이 좌지우지하는 남북교류는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인 것 같다.
 
특히, 이번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에 동참한 중국을 직접 거론하면서 비난 성명을 발표한 것을 보면 중국이 미국과 공조하여 대북압박을 가하는 것에 대해 북은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럴수록 더욱 강력한 핵억제력 강화로 대답할 의지가 확고한 것 같다.
 
엘에이급 잠수함까지 부산항에 나타나면 북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 한반도 정세가 걷잡을 수 없는 격랑에 휩싸일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가 하루빨리 왜 항공모함이 동해에 붙박이로 박혀 대북압박을 가하고 핵잠수함은 왜 이렇게 드나드는지 파악하여 현재의 이 위기의 북미대립이 전쟁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를 미국의 지시에 맹종맹동하는 간부들이 아니라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참 군인들로 하루빨리 재편하는 것도 미룰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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