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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리안이 보는 조선과 식민지 한국 사이의 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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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 배달인 작성일17-06-04 10:52 조회1,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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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한국은 미국의 협박과 북남관계개선의 훼방질 때문에 사실 그 어떤 획기적인 시도를 하기 어렵다.
가령 문대통령이 북의 최고지도자를 만나려한다면 미 당국은 남측 지도자를 청부살인 하려 할지도 모를
일이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재개문제도 행여나 부수적으로는 가능성이 있을지 몰라도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이 들면 미당국은 결코 허락하려들지 않을 것이다.
행여 성사된다해도 제2의 박왕자같은 년이 나타나 북남관계를 호도 왜곡시키려 들것이다.
그럼 식민지 남조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국가보안법을 국민의당 정의당과 공조해서 신속히 폐기시키는 것이다.
국가보안법을 페기기켜야 남측의 친미사대 매국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추진하다가 중단한 작전권 환수를 실현시켜야 한다.
식민지 남조선이 국가보안법과 작전권 환수를 성사시켜면 남측 민주정부에서 대대적으로 군, 경, 언론을 개혁할 수 있는 역량이 엄청나게 강화될 것이다.
그러한 상태에서 주한미군철수를 신속히 미 당국에 요청하고 조선부와 조선의 핵우산하에 함께 들어갈 것을 부탁한다.
남과 북이 모두 조선 인민군의 핵우산에 들어가면 결코 미국은 조선반도의 남이던 북이던 결코 이땅을 침공할 엄두를 낼 수 없을 것이다.
미제가 결국 남측에 경제제재와 보복을 대대적으로 가할 시 남측의 독점자본 자본주의적 시장경제가 막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 걱정하겠지만 조선의 대미 선제 핵타격 능력은 미국으로 하려금 조선은 물론 남조선에 그어떤 경제적 외교적 협박을 차단하게[ 할 수 있는 담보가 되므로 도리어 조선의 대미 협박 역량은 미국으로 하여금 코리아를 중국을 대체해서 미국의 최대 경제적 협력자로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국가간의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편 조선반도하의 남측정부ㅏ에서는 대대적인 친미친일세력 청산과 탈미자주화 민중민주주의 개혁이 지속되고 남측에서 서민대중을 중심으로한  대중민주주의 체제가 확립될 때 남과 북은 연방제라는 가장 합리적은 체제하에서 통합의 길로 통일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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