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탄핵된지 어느덧 2개월이 지났다.
이 시점에서 나는 현재 한국에 잔류한 박근혜의 추종세력들까지 쓸어버리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있다.
그런데 한국보수패거리들은 아직도 제정신을 못차린채 무고한 남조선국민들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는데 앞장서고있으며
또한 북조선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략하려고 날뛰고있다.
나는 이러한 보수패거리들의 비렬한 광대놀음에 대하여 분노를 참을 수 없다.
특히 이러한 보수패거리들의 지원을 받으며 박근혜를 로골적으로 추종하고 북조선을을 중상모략하는놈들은 다름아닌 <나무위키>이다.
한국의 웨브인 <나무위키>는 이전부터 북조선의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중상모략하는데 앞장서있는 대표적인 대북모략선동매체이다.
<나무위키>에 등재된 문서들의 상당수는 북조선과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내용들로 가득차있다.
특히 <나무위키>는 <북인권>놀음을 벌이며 모략소동을 벌이는 보수패당을 두고 그 무슨 <옳은 일을 하였다>니 뭐니 하며 망발을
줴쳐댔으며 외교부패거리들의 비렬한 반북모략소동을 그 무슨 <잘한 일>이라니 뭐니 하며 악담질을 늘어놓았다.
이는 천추에 씻지 못할 대역죄이며 하루빨리 청산하여야 할 페기물이다.
이에 한 이용자가 <나무위키>의 이러한 반북모략소동을 비판하는 서술을 하였다가 도리여 관리자패거리들이 해당 이용자를
차단하는 특대형범죄까지 저질렀다.
<나무위키>패거리들은 제정신부터나 똑바로 차려야할것이며 <웨브>라면 <웨브>답게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