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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는 이제 기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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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7-05-06 22:00 조회1,8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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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에 가하는 압박은 5∼6단계 정도" 라고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다.
먹혀 들어가지도 못할놈의 압박타령을 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틸'가놈의 주둥이에서 나온 소리이다.

미국은 ‘북의 비핵화’ 목표를 단시간내에 달성시키지 못한다면 그로인해 자기들의 운명에 치명상을 입게될 것이 자명하다.
그만큼 북핵에 대한 미국인의 공포감이 극에 달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00여년간 누려오던 영화가 이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질수가 있고
저그들의 존립마져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핵보유국으로 부상하는 것이 두려운 미국은 온힘을 다해, 북의 핵과 탄도미사일의 첨단화를 반대하고 있지만
국무장관 틸러슨의 엄포와 같이 되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미국의 고민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협상밖에 다른길이 없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미국이지만
‘북핵폐기’없는 어떻한 대화도 없을것이다라고 엄포도 놓는다.
전술적인 서술에 불과한 것이겠지만 말이다.

북도 미국에게 ‘적대시 정책의 포기’가 없는한 어떤 대화도 흥미가 없다고 한다.
양측은 협상에 대한 공감대는 이미 이루고 있다.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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