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병원에 어서 가야할 자다.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9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정신과 병원에 어서 가야할 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7-04-18 18:36 조회3,542회 댓글7건

본문

단군이라는 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이 자는 중국 베이찡에 파견나온 조선 보위부 간부 이철이라는 자다.
이 자은 자기 잘못은 전혀 없다는 식으로 아래와 같이 남 인권을 모욕하고 헐뜯고 조작 거짓 사기 매도하는 아주 악한 자다.
이런 북조선의 적폐를 당연히 청산되여야 할 놈이다.

보라!
이 악마놈은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또 통일되는날은 멀지않다.
올 해 중으로 된다.
그때는 네 모가지는 물론이고 네 종자까지 씨도 없이 말려질것이다, 라고 -
막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 공갈 협박에 그간 많이 단련된 해외민족통일 운동하시는 분들은 속을 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지깐놈이 민족통일 시키나 ㅋㅋㅋㅋ
북에서도 인민들의 안녕을 위해서도
우리민족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이렇게 간뎅이가 부어 있는 북의 적폐는 당연히 청소되여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야 이 인간아 -
’물흙길’은 이 지구 6백가지가 넘는 대 무도를 대신한 혁명이다.
북조선으로 말할 것 같으면 ’주체주의’와 같은 수준이다.
61년 철학을 쌓고 창시한 것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 뭘 아는척 주접떨고 있냐?
참 우습다.
대답할 가치도 없다.

스스로 북 보위부 자질이 평가된다.
어서 옷을 벗고 탄광에 가서 참일을 하며 지성의 겸손을 배우라고 진지하게 권고한다.

왜 이놈은 나에게 이렇게 악마짓을 하는가다.
그 이유가 있다.

2010년 2-6월 한국에서 착하디 착한 분들 여 2명과 남2명이 저에게 왔다.
이유는 북에서 살고 싶다고 북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순진한 저도 -
비엔나 북 태권도에 연락하여 - 비엔나로 가서 북 보위부 사람을 소개 받아 한 3-4주를 머물다가
베이찡으로 오라고 해서 우리 5명은 많은 돈을 드려 그곳에 갔다,

그곳에서 근 한달 동안 또 만나고 또 만나고 여러차레 만나면서
결국 퇫짜를 맞고 한국으로 돌아가 6개월 형무소 생활을 했다.
이 진실을 알려야겠다.
받아 주지 아니하려면 왜, 베이찡에까지 오라고 했냐다. 

오늘 저를  매도하는 놈이 바로 4명 북입국을 반대로 퇫짜 논 단군, 이철이라는 보위부 간부놈이다.
만약 우리가 돈이 좀 있었다든가 계급들이 좀 높았으면 받아주었을 것이다.

또 한가지 더 큰 이유가 있다.
이자가 신문기자 한사람을 언제까지 물색해 놓으라고 해서 불색해놓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가다려도 답이 없으니
그 신문기자는 절 보고 사기꾼이라고 해서 원쑤가 되였다.

북조선 관료들과의 관계에서 한 두번 속았으면 말을 삼가하겠다.
그래서 더 이상 북 관료들과의 관계를 해서는 않되겠다고 작심을 하고 완벽히 연락을 차단했다.
이 단군, 이철이라는 보위부 놈은 그에 대한 복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야가 보통 정신이 이상한 놈이 아니다.
정신과 병원에 가야할 인간으로 보아진다.

다는 아니겠지만.
운이 나쁘게도 나와 만난 북 관료들은 거짓말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은죽 먹듯이하는 것에 난 질여버린 자다.
그래서 언제나 찜찜한 생각이 북관료들과 만남에서
민족통일이란 거대한 임무 때문에 참고 또 참고 계속 참으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 난 완전 해방이되였다,

끝으로 저보고 국정원에서 돈 깨나 받았나보다고 주접떨고 있다.
이런 사고 의식을 가진 자가 어떻게 북조선 베이찡 파견 보위부 간부 이철이라는 자인지
한심하다 아니할 수가 없다, 
부자인 보위부에서는 사람 포섭을 위해서는 돈을 듬북 쥐여 주는 모양이다.
이자가 진짜 북조선의 적폐 중 상 적폐다
북은 속히 청산해야할 적폐라고 본다.

4350(2017)년04월18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북녘에 적폐가 있다는 사실을 알여줘 참으로 고맙다.
참 민족통일꾼이들에게 큰 수학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번 북 보위부 놈들과 싸우면서 정말 크게 깨우쳤다.
북은 72년 고인 물이라는 것을 진지하게 깨우쳤다.
그들이 가진 사상에는 구멍이 퍽 많이 뚫벼있다고 보았다.
역시 난 짝사랑을 접기 잘했다.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림원섭네가 내말을 안믿는것처럼 네말은 누구도 안믿는다  대주접 떨지 말고 사라져라
여기붙었다 저게붙었다 하는 박쥐같은 놈. 박쥐아가리에서 무슨 온전한 수작이 나올가
나이상으로 따져봐라. 네놈은 이젠 늙어빠져서 로망할 나이도 된가본데 농사일이나 하다가 조용히 저세상에 가거라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너 림원섭이 민족을 위해 한게 뭐냐. 태권도의 구령을 바꾸어 물흙길이라는 있지도 않은 자기식의 무도를 만들어놓은것이다
그런 오물같은것을 감히 주체사상과 견주다니...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망에서 물흙길이란는 단어를 찾으려해야 아무것도 안나온다. 저자가 말하는 저 무도라는것은 아직 세상에 있지도 않다. 괜히 개수작질하면서 민족을 욕되게 하지 말고 썩 사라져라. 그리고 난 북사람이 아니다는것을 알어라. 로망둥이 령감태기 눈도 썩은게구려

이 철님의 댓글

이 철 작성일

개는 눈만 뜨면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림원섭은 눈만 뜨면 보위부,보위부,보위부,보위부.....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