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조선)반도의 정세가 긴장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침략세력들은 오히려 북의 핵과 미사일 때문에 악화되는 것인양
내용을 호도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까지 깡패들의 책동에 동조하고 있다.

 침략자들은 조선을 도마위의 '고깃덩어리'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생긴다.
거슬러 올라가면 38 이남과 이북에 조선(한국)의 독립과 평화를 보장해 준다는 미명아래 미.소군이 일시적으로 주둔하게 된 것이
오늘에 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조선(북)은 곧바로 외세(소련군)을 즉각적으로 내보냈고 참전한 우방 중공군까지도 전쟁이 끝나지 서둘러 내쫓아 버렸다.

 그런데 그 반대쪽은 어떠한가?
이남을 장악한 미국은 오늘날 까지 38(휴전선)이남을 강점하고 철면피하게 남녁땅을 짓뭉개고 있지 않은가!

이런 미국은 '인권'이니 '도발'이니 하며 개나발을 불고 있으니 어찌 울화통이 터지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