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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 림원섭이가 아직도 사람이 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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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게꾼 작성일17-04-18 01:34 조회7,1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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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씨! 그래 당신이 살아온 인생들 그리고 조선에 실망하게 됬다는 당신만의 이유!
그것을 읽어보니 당신은 지금껏 조선을 한번도 사랑한 적도 조국으로 여긴 적이 없다는 것이야.
최홍희가 어쩌구 저쩌구 , 단군이라는 필명의 보위부 직원이가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남괴의 주민들 월북 시켜는데 그서이 안 되서 어쩌구 저쩌구....
결국 실제로 조선으로부터 실망한게 아니라 모두 당신이 살아가는 인생에서 실망한거네?
당신 스스로가 마음을 비웠어야지...
당신 말대로 남괴에서 아주 어려웠때메? 그래서 막연히 박정희 놈이 싫어서 유신 독재가 싫어서 조선은 자주국가이고 사회주의 국가라서 찾아갔는데 여러 사람들로부터 사기당하고
배신 당한 것 아니야?
조선이 배신한 것도 아니고 주체사상이 배신한 것도 아니고 조선 정부가 배신한 것도 아닌 것이야.
당신도 조선이 남괴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당신이 그것에 가면 어떤 보람된 일도 하고 바라는 것을 얻을 것이라 여겼는데 모두 뜻대로 안 된 것이네?
내가 당신이얐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나?
그냥 설령 최홍희라는 자에 의해 사기(?)를 당했다해도 그 후에 중앙아시아에 가서 고려인들에게도 태권도를 가르쳤대메?
어쨌든 지난 시절 돈도 좀 벌어보았을 것 아니야?
얼마전에 베트남 하노이에 갔다온 것처럼....
북쪽과 연관된 사람들과의 안 좋은 기억들 그리고 남조선 주민들의 월북 성사실패라는 여러가지 불상사가 있었다라도....
당신이 스웨덴에서 밥을 벌어먹고 조선을 일년에 한 번씩이라도 방문할 수 있는 결비가 있었으면 조선을 여전히 방문했어야지.
근데 안 갔쟎어? 그것은 조선은 당신의 마음 속에 조국으로 있었던 게 아니야?
그냥 젊은 날 여러가지 개인적 결정으로 조선과 잠시 인연을 갖았던 것일뿐 결코 조선이 당신의 조국이 아니였던 것이야?
나도 해외에서 밥은 벌어먹고 살어, 남조선에도 가고 조선에도 갈 수 있어.
근데 아무리 남조선에 처먹는게 많고 오입질할 갈보들이 많아도 나에게는 오로지 조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일뿐이야.
웬줄 알아? 나도 당신만큼은 나이를 먹지 않았지만 청년시절부터 노년을 바라보는 세월동안 오로지 내 가슴엔 조선이였어, 지금도 한결 같아.
웬줄알어? 이땅에는 영혼이 조선에만 있기 때문이지, 모두다 고난의 행군시기 굶어 죽어가고 있는 시기를 신념하나로 버텨서 오늘날 미제를 기어이 조선반도에서 완전히 내쫒을 수 있을 만큼의 힘을 키운 조국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북받쳐서야.
그런 위대한 나라에 내가 간들 그런 엄청난 나라에는 많이 배우고 휼륭하고 잘나고 잘난 사람들 천지야... 그러니까 미국이 어찌 해볼 수가 없는 것 아니야?
마음을 비웠어야지...
그것에서 태권도는 커녕 그냥 청소부나 농촌의 노동을 인민들과 함께해도 자랑스런 내조국 내산천 내 나라 인민들과 여원히 함께 하며 결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하늘아래 산천에서 죽을 생각을 해야지... 그랬으면 결코 조선을 당신의 개인적인 실망감과 불상사로 남괴들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판하지 못했을 것이야.
림원섭! 당신은 남괴의 품에 안겨서 처벌받고 세상을 정리하던지 아니면 조선 정부에 죄를 지었다면 뉘우치고 조선을 다시 방문하고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크게 한번 울고 조선을  죽어서라도 언제나 조선의 품에 있겠노라고 다짐하고 조선에서 생을 정리하던지....
어디상 얼마남지 않을 생을 당신만의슬데없는 공상과 고집으로 조선의 이름을 함부로 씨부리지 마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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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자기 조국에서 무엇을 하나 민족을 위해 해놓은것도 없아 뷱과 남녘의 인민들은 조국통일을 위해 싸우고 있는때에 어떤 한 령감태기만은 스웨덴이라는 곳으로 도망쳐서 자기 민족을 헐뜯고 있다. 앞뒤말도 맞지않게 줴쳐대는 저 두상은 이젠 로망할 나이가 된가부다
누만 째개지면 조선,최홍희.,보위부,하면서 지랄발광하는데 네 수직질을 믿는건 네 종자뿐일거다
저자의 아들의 이름이 통일이라고 자체로 웨쳐대는데 그래서 이름을 짓는다고 애국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네놈의 이름을 아무리 애국이라고 지웠어도 자기 민족을 헐뜯는 그 똥같은 버릇만은 어데 가겠는냐
조자의 말대로 하면 저자는 지금까지 협잡으로 살아왔다
저자는 조선에서 있은 일을 모두 숨겨왔다고 개수작질하는데 저자는 거짓말쟁이로밖에 달리 부를수 없다
지금까지 거짓말을 했다는 자가 지금은 거짓말을 안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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