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둥이라는 자 보거라!

나보고 반동분자인가? 라고 물어보고
내용에는 날 보고 인간쓰레기라 했다.
그럼 넌 사람쓰레기냐?

너의 글을 Facebook과 Twitter에서 보질 못했다.
보거라! 내 Moolheukgil Lim페이스북과 트웨터에 올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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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북녘의 핵무기는 꼭 있어야 하는가?
만약 북에 핵무기가 없었다면 오늘에 이라크와 시리아 처럼 북동포들은 완벽히 몰살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북녘의 핵무기는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을 위해서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쪽발이 노예 40년 항일하는 것이 참 애국자였다.
오늘 미양키 노예 72년 반미가 참 애국자다.

인간이기를 스스로 거부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일당들 이 버러지들은 미국 상전에 충성 다하기 위해서
자국민들을 엄청나게 대량으로 학살하며 권력을 유지한 인간 쓰레기들이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백성들은 아직도 위 6명의 대 살인 강도들을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많은 것에 통탄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셰계 제2차 대전의 침략 대 살인 강도 일본을 둘로 자르지 않고 왜 아무 죄도 없이 피해만 당한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을 강도 미국은 둘로 잘았느냐다.

4월 위기설은 대선을 눈 앞에 두고 마르고 달토록 친미. 숭미. 종미 사대 매국 역적놈을 대통령으 로 만들어
양키 무기 판매 단골 시장을 계속 만들기 위한 강도 미제의 조작질이다.
그 세월이 72년째다. 그외도 많다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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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방둥이야 보시라!

남 말만 하는자를 보고 앵무새라고 한다.
참 인간은 언행일치를 한다.

너도 어쩜 혹시 잘아냐?
2017년 02월28일날 내가 쓴 글, 한국에 태극기도, 애국가도, 태권도도 친일파가 만들었디고 사실을 말했다.
그랬더니 베이찡에 파견된 보위부 이철이라는 놈은 반북이라고 날 씹고, 할뜯고, 매도하고 인격 모욕을 입에 담지 못한 말들을 했다.

오죽했으면 민족통신에서 단군이라는 놈을 보고 북의 공인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되겠는 가고 말조심히라고 경고했다.
또 평생 태권도를 한 전문가가 말하는데
왜, 그렇게 펌하하냐고 질책을 했었다.

이때 난 베이찡에 파견된 이철이라는 놈으로 즉감으로 알았다.
야는 나에게 죄를 두번이나 진놈이다.
혁명을 한다는 놈이 소위 보위부놈이 천금과도 같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남에게게 피해만을 주는 자로 지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남 잘못만 따지는 어리석은 놈이였다.

그래서 이 단군 이철이라는 놈 덕분에 37년 피해만 보면서도 머저리처럼 찬양만하던 북조선 짝사랑 을 확실히 접기로 작심을 했다.
왜, 북조선 관리들은 거짓말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은죽 먹듯이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챙피를 모르는 자들이고
또 보위부 놈들은 예의 범절도 없고, 윤리 도덕도 없고 남의 인격과 인권이라는 것을 완전히 무시하는 자들이야 말로
주야로 개소리로 멍멍 짓는 우물안 개구리들이다.

나는 북조선 관리들의 거짓말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에 아주 질려버린 자다.
그래서 내말의 진실을 알고 그들이 바꿔질 때 너희들은 사람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해방둥이라는 자 보아라! 
자네는 왜놈 동내에 사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남의 인격도 존중할 줄 알아야 사람이라 하는 것이다. 함부로 주접 떨지 마라!
언행일치도 않고 주둥이로만 무조건 수령님, 장군님, 원수님만 찾으면
친동이고 아니면 반동이냐? ㅎㅎㅎ ㅋㅋㅋ

나도 42년째 반미를 했고
나는 지금도 우리민족통일의 중요성을 고함치고 있다.
나도 니들 못지 않게 내 민족을 위해서 일을 많이하고 있다.
아직까지 6천개 넘는 쓴 글들을 모두 모아 두었다. 

자네가 뭔데 남의 사상을 펌하하고 할뜯고 매도하는가?
그런자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냐? 너야 말로 분명히 잡 쓰레기인 것이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 아니다.
니가 날 매도하면 진급하고 대우를 받을지 몰라도 그런 아부 인생을 나는 저주한다.
정의와 불의는 정치 강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인민들 약자에게 한없이 약한자가 대장부다.

그리고 내 고향은 한국이다.
물론 내고향 한국은 미제가 통치를 하고 있고 그 친일, 친미분자들이 오늘도 강도 미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 불의를 위해서 오늘도 1분이 금1톤으로 알고 많은 한국에 의인들은 글을 쓰고 대화를 하며 발전하고 있다.
그래서 내 고향 한국의 민주주의는 꼭 바뀌며 발전한다.

그리고 나보고 탈북자 같다고 했는데.
그 탈북자들이 100% 잘못이냐?
허 허 허 - 북조선 정부에서는 단 한가지도 잘못이 없더냐? 
좀 웃기지 마라!
정치 의식이 그렇게 낮으니 발전이 힘들겠다.

난 태영호가 탈북을 했을때 저주의 글을 썼지만 야가 딱 두마디 옳은 말은 무엇이냐하면
북은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아니할 것이다고 그리고 광화문 촛불 혁명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단 한개도 없다는 것에 놀랬다고 말한 것이고
또 평양에서 신문기자를 하다가 탈북한 김길선은 말했다.

담배한대 꼬아 물고
내가 산,
내 차를
내가 몰고
시내를 다닐때와 고속도로를 달릴때가 그렇게 좋다고 말했다.
북에서 승냥이들인 보위부 새끼들을 만나지 않하니 그렇게 자유스럽지 않겠는가고 말을 하드라!
그말을 이제 이해를 200% 했다.

8.15전후 탈북하여 서북청년단 살인 강도 질한 탈북자들을 난 저주하지만 1995년 이후에 탈북자들 을 난 사랑한다.
왜 그들은 더러 죄인들도 있지만 다 그러지 않고 배고파 넘어온 우리와 같은 동포들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련희씨에게 힘을 주는 글을 여러번 썼었다. 

그려 난 스웨리예에서 물흙길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니가 언젠가 확 깨일 때 내 말을 하라!!

4350(2017)년04월16일
다물흙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