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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삿갓이라는 자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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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4-16 17:29 조회3,02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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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삿갓이라는 자 봐라!

림삿갓이라는 자가 당당하다면 부모님이 준 이름 섯자 내놓고 나오라!
나는 니들이 북의 보위부로 알고 있으며
나는 더 이상 니들의 색빨간 거짓말과 사기에 속지 않는다.
그 동안 너무도 많이 속아왔다.

그려 나는 내 고향 한국을 41년 동안 참으로 많은 지적을 해왔다.
넌 씹었다고 또 미친 노인네라고 ’단군’ 보위부놈처럼
매도하고 헐뜯고 펌하하며 이간시키려고 주접을 떨고 있는데
그게 니들의 정치, 역사 의식수준의 자질이다.

그게 주체주의 지덕체를 공부하고
세기와 더불어라는 책을 읽었다는 자들의 의식수준이다.
모든 것을 힘으로 해결하려는 무식한 놈들의 작태다.

그래서 난 오늘도 쉬지 않고 남쪽의 단점을 말하고 있다.
왜, 사랑하기 때문에 단점을 고쳐주고 싶어서였다.
 
이제 니들의 단점도 말을 하려고 한다.
왜, 니들의 단점도 엄청 많기 때문이다.
왜, 니들이 사는 곳도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내 선조가 묻혀있는 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민족통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난 자식이름도 통일이라고 진자다.
우리 민족 통일이라는 말이 니들만의 특허품이 아니다.

특히 나는 니들 식대로의 민족통일을 절대로 바라 원히 아니한다.
물론 한국식으로도  민족통일을 원히 아니한다.
고려 연방제식으로 피흘리지않고 서서히 민족통일이 되길 원하는 자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심들은 펄펄 뛰여야 할 것으로 본다.

나는 한국과 조선의 단점을 마음껏 쓰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언제 시간이 있을 때
어느날 난 갑짜기 떠날 것이다.

난 분명히 말한다.
남의 표현의 자유를 예속하려 하지말라.
해외 동포들의 표현까지 통제하려 하지마라!
그게 바로 인권이다.
 
나는 확실히 말한다.
남.북의 정치 권력 하수인들의 하찮은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물론 남과 북의 정치는 완벽히 다르다.
그러나 정치 권력의 본질은 같다.
그래서 난 본대로 느낀 그대로 말을 하고 쓸 뿐이다.

옳은 것은 보고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보고 그르다고 하는 것이다. 
그게 옳그(무도)인의 양심이기 때문이다.

4350 (2017)년 04월16일
다물흙 림원섭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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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아래에 쓴 글처럼
이렇게 상대에 대한 예의 범절도 없는 것들이
바로 조선의  보위부 놈들이다.
그게 수령님, 장군님 제자냐?
ㅎㅎㅎ  ㅋㅋㅋ ㅉㅉㅉ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이 림원섭이란 자야. 너도 남의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고 있다. 림삿갓이 한 얼간이를 보고 사실그대로 말하는데 니가 무슨 상관질이냐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단군 너 또 나왔구나!
정중히 권고한다.
1. 니가 조선의 보위부 직원이라는 자존심이 있으면
2. 거짓말 좀 하지마라!
3. 약속을 지켜라!
4. 그리고 니 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매도하고 헐뜯고 조작하고 펌하하지 마라!

림삿갓님의 댓글

림삿갓 작성일

림원섭 영감! 그만 절필 하시고 남은 삶 즐겁게 사시구려.... 처음에는 영감의 말을 아주 의미있게 받아들이려 했는데 남조선 개량주의자들 기회주의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구먼!
당신은 과거 조국 해방전쟁시기 공화국을 배신하고 탈영했던 탈영병과 같은 신세인거야!
당신 말대로 어느 나라에든 좋은 점이 있고 나쁜 점이 있지만 여기에다 구태여 당신의 마치 애국 투사인 양 말하면서 결국은 조선과 남괴를 동일선상에 놓고 양비론적으로 장단점을 비판하는 당신의 그 태도는 바로 당신이 매국노라는 것이야.
지금 5천5백만 남조선의 겨레와 8백만 해외동포가 그나마 목숨을 부지하고 생업에 종사하면서 인간 대우를 받고 사는 게 남조선 덕택일 것이라 생각하지?
근데 아니거든....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조국 어머니 조국인 조선과 노동당 그리고 원수님이 계시기에 미제의 전쟁 도발책동을 언제나 막아내고 있기에 전쟁이 여젼히 터지지 않아서 남녁의 개쇠들도 그나마 목숨을 연명하고 당신같은 해외동포에게도 남이던 북이던 조국이라고 갖고 있는 것이거든....
조선이 약했다면 남북조선 모두 페허가 되었고 스웨덴이 아무리 잘사는 나라인들 당신은 이디오피아나 수단같은 제3세계의 난민같은 천덕꾸러기 쓰레기 인종으로 멸시받으며 살 것이고... 태권도는 무도던 뭐든 다들 신경도 안 썻을 것이야, 현재의 정국은 오로지 조선의 끊임없는 민족해방과 조국통일의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오로지 원수님과 당 그리고 주체 사상으로 무장된 북녁의 동포들과 소수의 진보적 해외동포들의 고결하고 장엄한 사투를 통해 종국적 과업의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다.
어제 열병식에 나오신 김정은 원수님의 비장한 표정을 보면서 감슴 뭉클한 그 무엇인가를 느끼지 못했다면 당신은 남조선의 일개 개돼지 중의 하나일뿐 것이여..
얼마남지 않은 인생이라도 세상 독바로 사시게나...당신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사상의 대선배이자 당신을 계몽하는 참된 애국동포로서 충고한다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림삿갓 보시게!
자네는 글을 보면
보위부 요원이 될 자격이 없다. 
왜, 자네는 우물안에 개구리다.
그래서 일일히 답할 아무런 가치가 없다.
왜, 세상을 보려면 아직도 까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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