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을 그토록 씹다가 조선의 관료들이 한곳에 충성만 하다가 썩었다고 하질 않냐...태권도 훈련위해 조선에서 머물렀는데 판자촌도 있고 감시원들이 있는데 인권이건 뭐건 없는 다는 둥...
당신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남이던 북이던 모두 당신은 조선 민족의 쓰레기라는 것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란다.
조선만이 조국을 통일을 시켜야 하는 운명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며
남조선은 남조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아까운 그냥 양키놈들의 식민지 아메리칸 조선반도의 남단인 것이다.
남이던 북이던 모두에게 양비론을 갖는 당신은...
이제 그만 절필하고 쉬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