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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는 순간까지 불러댈 《애창곡》-《북도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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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 작성일17-04-05 23:20 조회25,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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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북도발》타령이라는 《애창곡》밖에 아는 노래가 없는것 같다. 최근에 언론사들을 돌아치며 줴쳐대는 망발이나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곳곳을 싸다니며 쏟아내는 악담들이 하나같이 《북도발》타령이기때문이다.

원체 세상을 거꾸로 보는 눈, 가장 못된것만 골라듣는 귀, 옳고그른지도 모르고 망탕 씨벌여대는 혀, 썩어문드러져 사유가 고장난 뇌기능을 가진 박근혜를 신통히도 빼닮은 황교안놈에게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마른 가랑잎으로 불을 감쌀수 없듯이 이자가 내지르는 《북도발》설이 지푸래기라도 잡아 파멸의 수렁에서 벗어나보려는 얕은 잔꾀라는것이 빤히 들여다보인다.

희세의 악녀, 박근혜년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 오늘 역도년의 특등공범자이며 특급범죄자인 황교안의 목숨도 며칠 남지 않았다.

그런데로부터 지옥이 대문밖인 제 놈의 그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여름철 논판의 개구리처럼 쉴새없이 재잘대며 《도발》타령에 여념이 없다.

이래도 《북도발》, 저래도 《북도발》이라는 식으로 피대를 돋구며 온몸의 독을 다 뽑아 악악대는 꼴은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이다.

지난 시기 황교안이 불어댄 《북도발》타령이 박근혜년을 살려보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출발한것이였다면 오늘날 불어대는 그 타령은 제 놈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불어대는 김빠진 설레발이다. 그것으로 남조선인민들속에 《안보불안》을 고조시켜 제놈에게 쏠리는 민심의 심판의지를 조금이라도 눅잦히려는것이다.

오죽하였으며 남조선각계에서 《<황>당하고 <교>활한 악담질, 누구에게도 <안>통해.》, 《무슨 놈의 <북도발>타령이 끝이 없냐.》, 《누구는 죽기전에 실컷 먹다 죽는것이 소원이라는데 황교안은 교수대에 오르기전에 <북도발>타령이라도 실컷 쏟아내는것이 소원인듯하다.》, 《<북도발>이라는 애창곡, <지정곡>이 황대행을 살리는데 만병통치약이라도 될가.》라는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오고있겠는가.

목이 쉬도록, 눈알이 튀여나오고 볼이 터지도록 《북도발》, 《북도발》하며 쉬임없이 주절대는 황교안의 몰골은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황교안은 《북도발》타령을 계속 쏟아낼수록 반드시 처리해버려야 할 준엄한 심판대상으로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진 광


주체106(2017)년 4월 5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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