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가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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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물흙, 림원섭 작성일17-03-30 05:20 조회1,7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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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가 없는 인간
뽕쟁이 박근혜는
자기를 도와준 많은 내시들이
나라에 많은 죄를 짓고 거이 다 감옥에서 사는데
지만 죄가 없다고 주야로 주접떨고 있다.
그런 역적의 피는 부끄러움을 몰라!
상전을 위해 민족을 속이고 세상에 사기를 친자
그런 죄인들의 아부는 별을 따고
강도가 준 별을 달고 챙피한 자들이 대우받는 나라
삼천리금수강산에 있더라!
겉만 뻔즈르르하며
백성들이 다니는 길과
권력자가 다니는 길이 따로 있는 사회
백성들은 한사람하고 살기도 바쁜데
권력을 가진자는 여럿명과 살아도 찍소리 못하는 사회
아프리카에만 있던가!
4350(2017)년 03월29일
뽕쟁이 박근혜는
자기를 도와준 많은 내시들이
나라에 많은 죄를 짓고 거이 다 감옥에서 사는데
지만 죄가 없다고 주야로 주접떨고 있다.
그런 역적의 피는 부끄러움을 몰라!
상전을 위해 민족을 속이고 세상에 사기를 친자
그런 죄인들의 아부는 별을 따고
강도가 준 별을 달고 챙피한 자들이 대우받는 나라
삼천리금수강산에 있더라!
겉만 뻔즈르르하며
백성들이 다니는 길과
권력자가 다니는 길이 따로 있는 사회
백성들은 한사람하고 살기도 바쁜데
권력을 가진자는 여럿명과 살아도 찍소리 못하는 사회
아프리카에만 있던가!
4350(2017)년 03월29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부앙무괴(俯仰無愧):
하늘을 우러러보나 땅을 굽어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다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