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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은 정말 노예 해방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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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3-27 17:02 조회1,6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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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은 정말 노예 해방자인가?
글쓴이: 다물흙, 림원섭

매우 가난하여 검정 숯으로 땅에 혹은 흔 삽에다 글을 쓰며
훤한 밝은 달밤에 글씨쓰며 성경책(유대역사책)으로 공부했다는
아브라함 링컨 전 미국대통령이 이렇게 가난했는데
대통령까지 되어 위대한 자가 되었다고
난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사람이다.
그 말에 세뇌되었던 것이다.

미국인들은 모두가 그렇게 위대할 것이라고 배운격이다.
기독교도 미국인들이 보급을 해주었고
우리 양민 5백만을 살상 수장인
침략 대 살인 강도 맥아더가 우리나라를 살려주고 등등...

미국의 침략 대 살인 강도 전쟁 6.25때
우린 미제가 주는 날자지난 밀가루 몇 포대 어더먹었다.

그런데 그 침략자 미양키들은 밀가루 대신
대한민국 쌀 1946년9월부터 약40%를 강제로 공출해가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건설 사업에 쓰고
우린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야했다.

왜놈들이 1910-1945년까지 먹을 것을 삭삭이 글거갔고
말하자면 우린 왜놈한데 양키한테 쌀을 빼앗기고
방부제로 겨우 겨우 살은 밀가루 어더먹으며 굶주리고
또 죽어가야했다.

그런데 강도 미양키들을 보고
우릴 살려준 은인이라고 주야로 사대 매국노들은 말이고
또 가난한 것이 마치 우리가 무능해서 가난한 것처럼 말했다.

또 보자
미국 땅에서 잘 오순도순 잘살고있는 인디언땅에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식민지 길을턴후
1607년 제임스타운 식민지건설 영국령 식민지로된 후
미국은 1776년07월04일 독립국이 영국으로부터된 후
1781년03월 USA로 발효가된 후

1801년부터 미제는 오늘까지
241년동안 156회가 넘게 남나라를 침략하여 먹고사는 대 살인강도질의 역사뿐이고
미국의 인디언 본토인들 7천만 대량 학살의 기록을 보면서
분노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1620년 영국 청교도가 미국으로 먹고 살 것을 찾아 건너간 후
1640년 매사추세츠만 식민지 찬송가집도 추수감사절도 만들면서
이 인류하고 바꿀 수가없는 귀중한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미제가 한국에 공갈협박을하며 침략으로 들어 온 1945년09월08일부터
14살 짜리 두 딸 효선이 미선이 살상에 무 죄판결까지를 보면
72년째 미식민지땅 대한민국 역사를 보면
1950년 전후 무기를 들수없는 양민대학살 약5백만 기록들을 보면
분노하지 아니하면 그는 정신병 환자일 것이다.

한미행정협정(SOFA)으로 우리의 생명인 국군통수권을 틀어쥐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미양키들의 양심과 기독교 신앙까지를 본다면
매우 어지러워 현기증이 나고 구토증이 나고
매우 분노케하며 오장육부를 확 뒤집힌다.
피가 반대로 막 돈다.

보자! 아브람 링컨(Abraham Lincoln-1809-1865)시절
미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1864년에 재선되기도했다.

서양의 노예에서 단 미국만해도 서기1620년에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기 시작한 후
1863년까지 243년동안에 약1천400만명이 추산되는 흑인들
노예의 태반이 미국으로 끌려가 혹사당했다고한다.

1861-65년 미 남북 전쟁 때
백인들은 그 노예들이 군대에 가길원했다.
그런데 이 흑인노예들은 군대에 가기싫어했다. ;
왜! 군대에 가면 총 맞아 죽의니까 말이다.

죽기를 원하는자가 이 세상에 어느누가있으랴
그런데 자유보다, 해방보다
노예를 더 원한다고 엄청나게 매도를 당했다.
그렇게 억울하게 업신여김을 당했다.

오늘에 대한민국 수구 보수세력들이 지들의 기득권을위해서
친원, 친당, 친명, 친청에 뿌리를 깊게두고
친일에 뿌리를 깊게 두고
오늘에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
자자손손 엄청나게 진 죄 뿌리를 숨기기위해

꿈에도 소원인 남북 민족통일을 진심으로 원하는 의인들에게
더럽게 추잡하게 그리고 치사하게
비열하고 무식하게 철면피하게 매도하는것처럼 말이다.

그 시절 강제로 끌려와 억지로사는
그 흑인노예들은 꿈에도 그리운 고향에 가고싶어했을 것이고
주야로 향수병에 걸렸을 것이고 어떻게든 살아서

꿈에도 그리운 고향에 가고싶어했었을 것이고
보고싶은 부모형제를 만나길 간절히 간절히
또 간절히 피눈물을 흘리며 원했을 것이다.
흑인들의 노래들이 말을 해주듯이 말이다.

남땅에서 죽길 원하지 아니했을 것이다.
끌려온 땅에서 죽길바라는 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을것이다.

미국 남북전쟁때7만5000명 이상의 지원병을 모집
남북이 서로 군대가 엄청나게 필요할 때다.
이 것에 수장이 아브라함 링컨이었다.

이 링컨은 1865년4월14일에 용기있는
J. W. 부스에 의해서 저격당해 56세의 나이로 죽었다.

1863년11월 케티즈버그 연설에서
인민은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라고 말을 했는데
어떤 인민을 말하였는가
이말이 얼마나 위선이었을까

군대에 갈수있는 자야만 노예에서 해방할 수있었다고
죽어서 해방이되면 무엇하랴

죄꼬리만한 자유가있었던 그 흑인노예들에게
그 자유마저 잔인하게 빼았던 대살인자 아브라함 링컨
이 진리의 말은 152년째 줄기차게 내려온 말

흑인들의 한(恨)
불에도 타지않을 기록
불에도 탈 수가없는 기록이다.

4336 (2003)년01월29일
4350 (2017)년03월27일

리영희교수의 말씀:
그런 집단이 아니에요. 북한에 대해서 전쟁을 해야할텐데 딴소리하면 제 아무리 굽신거려도 소용없고. 그 양반(노무현)이 미국가서 갑자기 링컨 존경 하게되었다고도 했는데 또 그게 무슨 소리야(웃음) 인류사에 존경할 만한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링컨의 이미지는 미국애들이 조작한거라고.

그 유명한 게티스버그 스피치에서 포더피플, 오브 더 피플, 바이 더 피플’ 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뒤에 보면 인종차별적인 내용이 나오지않습니까. 인종차별을 얼마나했는데….

리영희, 박노자교수 만남에서 고경태기자가 정리 03.10.05민족통신201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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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진영 단감...발언은 립서비스였나, (특별기획), 농수산물 수입개방, 11가지의 오해와 진실‘이란 글에서 (글 박형숙(xzone)기자.
오 마이뉴스 2003/12/09, 오전10.06

영국에 식민지를 벗어나 자립경제위해 가장 먼저 보호무역 시도한 나라는 미국. 대안 연대회의 소속의 정승일 박사(재벌 및 기술경제)는 대통령의 농업관을 두고 가장 먼저 보호 무역을 시도한 나라가 미국"이라며 링컨의 노예해방 전쟁으로 알려진 남북전쟁을 예로들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 아니다. 노예들을 거느리고 면화를 생산한 남부의 농장주들과 북부의 제조업 자본가 사이에서, 당시 영국의 공산품을 수입하고 면화를 수출하면서 비교우위 교역을 하고 있던 미국이 자국의 제조업을 발전시키기위해 보호무역을 단행한 결과였다.

북부를 대변한 링컨은 국내의 공산품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남북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당시 남부의 노예주들은 자유무역을 주장하고있었다."
                             
4336년(2003년)12월09일,03.00시 오 마이뉴스 보고
 
기독교인들아 보거라!
성경책을 끼고사는 기독교 나라에서 그 기독교인들은 눈들이 없나 못 봐!

누가복음 12장2-3절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않는 것이없고, 숨은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없나니. 혹은 공동 번역 책에는 감추인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말한 것은 모두 밝은데서 들릴것이며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것은 지붕위에서 선포될것이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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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미국에 역사에 진실은 과연 몇개나 될까?
이 지구 각 나라에 참 역사는 과연 몇개나 될까?
어느 누구가 거짓말을 그럴사하게 잘하느냐에 따라
더 유명해지는 세상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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