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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진영의 거짓선동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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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3-19 22:29 조회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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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보도...


18일 탄핵무효 집회 참석해 발언
“언론이 박 (전) 대통령 마녀사냥” 주장도

18일 탄핵 무효 집회에 참여한 김진태·조원진, 정광용 국민저항본부 대변인 등이 무대 위에서 손을 잡고 있다.

지난 주말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세 명이 죽었다” 등 ‘거짓 선동’이 쏟아졌다.

18일 박사모 등 친박단체들이 모인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는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무대에 오른 조원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오늘 영결식을 치른 세 분의 태극열사들은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죽었다”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당장 파면하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또 “박 (전) 대통령이 ‘모든 짐을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언론들이 승복을 했니 안 했니 이렇게 마녀사냥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탄핵선고 직후 헌재 인근 탄핵반대 집회 현장에서 숨진 김아무개(72)씨는 같은 시위대인 정아무개(65)씨가 경찰 버스를 탈취해 경찰 차벽을 들이받는 과정에서 떨어진 스피커에 맞아 숨졌다. 이 일로 정씨는 구속된 상태다. 박 전 대통령 역시 자택으로 돌아온 직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며 불복 의사를 명확히 밝힌 바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다는 김평우 변호사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언론이 헌재 재판에 승복하냐고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는데 이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고 강요죄에 해당하는 범죄다. 엉터리 쓰레기 언론을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본집회에 앞서 지난 10일 사망한 3명의 영결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3.10항쟁 애국열사 순국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기수 변호사는 “세 명이 시위현장에서 사망한 것은 5.18 이후 처음이고, 시위 현장에서 시민이 즉사한 것은 6.10항쟁 이한열 열사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회자 손상대씨는 무대에서 “오늘 482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선거법 위반을 의식해 발언을 조심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사회자는 “특정인의 이름을 연호하며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발언이나 구호를 하면 선거법 위반”이라며 주의를 줬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마이크를 잡고 “이제 게임이 다 끝났습니까.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아닙니까. 저는 꼭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드리고 싶은 말씀 많지만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어떤 생각하는지 다 알고 계시죠”라며 말을 아꼈다. 국민저항본부는 정당을 창당해 ‘정당 집회’ 형식으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집회를 계속 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137개 중대(1만10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7102.html?_fr=mt2#csidxc116117c9bbeda0b5a5957c5cd1b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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