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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세영 작성일17-03-09 14:50 조회2,15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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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거짓말 좀 하지마라!

남쪽에 살던
북쪽에 살던
해외에 살던
거짓말 좀 하지말자.
챙피하지도 부끄럽지도 않는가!

여기 민족통신은 참으로 어려운 살림살이이지만
이래도 참고 저래도 참으며
정직한 해외 언론이 되기위해서 무단이 노력을 하고 있다.
눈물이 날 정도다.

그런데 양쪽 남.북 정보원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남을 헐뜯고 매도하며 이간질로 먹고사는 쓰레기 직업인들 답다.
국정원이 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주접떨지 마라!

본인 역시 이렇게 당해도 저렇게 당해도
동지들을 형무소에 보내는 피 토하는 억울함을 당했어도 
절친한 한 유명한 기자와 원수가 되면서도
난 침묵하며 참아 왔다. 

왜, 민족통일이라는 이 거대한 물길에 혹시 누가 될까봐서
벌벌 떨며 참아왔다.
밤잠 설치며 인내해왔다.

그러면서 빨갱이가 된 난 37년째 북쪽을 주야로 찬양해온 자다.
그런데 북에서 철저히 의심 받은 나
양쪽에서 이용당하는 나
그래서 이제 짝사랑들을 단호히 청산하기로 했다.

어찌 내가 이 - 저 - 진실들을 모르겠는가!
본인은 밥을 굶어가며
해외 태권도 개척에 혹은 북조선 태권도 보급에  산 증인으로
불의하게 발전되고 있는 이 태권도 진실을 말할때
힘으로 확 누루려는 북조선 보위부 인간들을 보고 
그것을 또 이간질하는 국정원 인간들을 보고

아 – 나는 오늘도 옳그(무도)인이 갈길이 어딘지
양심이 무엇인지
저주가 무엇인지
또 다시 절절히 체험케했다. 

4350(2017) 03월09일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제 내조국 양쪽의 거짓말 사기들을 훨훨 털어버릴 난
드디어 100% 자유인이 되였다.
결국 100% 자주인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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