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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민족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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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물흙, 림원섭 작성일17-03-06 04:41 조회3,32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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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민족 게시판에서

난 이 민족통신을 매우 사랑하는 오랜 단골 손님이였다.
그런데 이 민족게시판에서 태권도의 진실을 말했다가
중국에 사무실을 둔 북조선 보위부로터
이 림원섭은 완전히 헐뜯음과 엄청난 매도를 당했다.
벼라벌 소리를 다 들었다.

그러니까 이 민족 게시판에는 당당히 진실을 말할 수가 있는
표현의 자유가 없는 곳이 되였다.
참 슬픈 곳이 되고 말했다. 

진지하게 묻는다.
여기 민족게시판에 자주가 있는가?
언론의 자유가 있는가?

넓고 널은 들판에 여러 많은 나무들과 울굿 불굿 꽃들이 있어 아름답다라 했던가!

환웅사: 10200년
고조선: 5220년
단군사: 4350년 02월08일
서양사/ 기독교: 2017년  03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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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참 옳그 (무도)인은 자주가 생명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정의란!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일을 하는 것이다.
평화란!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고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노길남님의 댓글

노길남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

민족통신 게시판 관리위원께서

남북화해 협력에 도움이 안되는 경우

관리자의 재량으로 첨삭할 수 있도록

하여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독자들 가운데 태권도 문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를 갖고 갑론을론하기도 하여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너그럽게 양지해 주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올림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착각하지마라!
내가 사랑하는 자들은 남.북의 정치권력이 아니고 그 주인인 백성들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본인 림원섭은 1980년9월15일날에 평양, 원산에 태권도 소개차 시범요원으로 갔었을때는 매우 훌륭하여 좀 배웠다. 그후 1982년1 월 2일 부터 평양체육관에서 태권도 국제사범 제2기생을 가르치면서 부터 2017년1월달까지 나에게 엄청난 불이익이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래도 참고 저래도 참으며 침묵해왔다.

고개를 좌우뚱 하면서도 존경하기 때문에 참아왔다.
그런데 이제 35년째의 짝사랑을 확실히 접기로 했다.

2017년 2월부터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평생 도복을 입고 산자의 진실된 말에 그에 대한 겸손하게 질문이 있지않고 무조건 무자비하게 헐뜸고 매도를 당했다.

그자들은 중국에 있는 북조선 정보관료들에 의해서 말이다. 이제 더 이상 그들의 불의한 매도에 책임을 물어 한번 따져볼 것이다. 어떤 인권과 어떠한 양심이 옳은지 한번 해보자는 것이다.

그에 관해서 어떤 거짓말로 말을 돌리고 정당화시키며 거짓말을 할지 모르겠다.
난 북조선 관료들의 거짓말들에 질려버린 자다. 이제 질리지 않을 것이다.

없는 시간 빠게서
어느 누가 진실이고 어느 누가 거짓말인가를 한번 밝혀볼까한다.

민족통신에게 정중히 권고합니다.
고생하는 민족통신도 정직한 언론이라고 자부한다면 표현의 자유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교만 방자한 북 관료들의 힘에 굴복할 것인가 진지하게 숙고해야 할 것으로 보고 겸손히 권고합니다.

이글도 지울지 의심을 하면서 -

2017.03.08일 08시35분
스톡홀름.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어  허  허
여기는 참 재미가 있는 곳이다.

양심이라고는 콧딱지 만큼도 없는 자들 꺼꾸로만 말하고 행동하는 새누리 친박들이 모인 작은 여의도인가 보다.
뽕쟁이 박근혜가 숙식하는 청와대처럼 보인다.
변명할 말과 말돌리기가 정당화가 어려우면 말을 꺼꾸에 둘러붙이는 것이 정형적인 사기꾼들의 행동이지.
여기가 똑 그와 같이 보인다.

민족통신 대표님 로길남 기독교 장로님을 국정원에서 막 씹어델때
난 노길남 장로님을 대변했였다.
그것을 난 지금도 바보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의로운 짓이라고 생각했었다.

그와 같이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장로님께서 참 기독교인답게
북조선 보위부가 말도 되지 않는 거짓말로 날 막 씹을때
대변해주신것 오늘도 기억하며 대단히 감사한다.

민족통신 만세!
로길남 대표님 만세!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위 거짓이라는 분은 이름부터 거짓이라!
거짓말을 이름처럼 참 잘하신다.
한국과 조선의 정보원들은 거짓말 도사들이지
마치 희대의 사기꾼 최홍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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