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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려준 최고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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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7-03-01 21:42 조회2,01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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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은 민족 음악의 발전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 놓았다.

김정일위원장이 당사업을 총괄하던 60년대에 민족 악기의 개량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인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었고 이러한 민중의 요구를 반영한
당의 민족악기의 개량사업은 짧은 시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릴수 있었다.

현대적 미감과 민중의 시대적 요구는 민족음악 발전을 자극하는 촉매제로 작용 하였다. 이무렵에 가야금과 소해금과 같은
우수한 악기가 창조되었으며 이에 따르는 연주기법과 창작적요구가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놓을수 있게해 준 것이다.

보시면서 느끼셨겠지만, 양금연주가 차연희씨는 연주에서 탁월한 기량과 특유의 감정표현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높은 수준에
이르렀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해주고 있다.

https://youtu.be/UJ7PMc-9R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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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고님의 댓글

장고 작성일

꽹가리님 해설에 많은걸 배웁니다. 민족음악 감상도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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