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똑바로 해야한다

말을 할때 이성을 잃고 횡설수설해서는 안된다.
사람이 이성적인 말을 할때에는 이해가 빠르고 내용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왜 이런말을 하려고 하는가하면 조선이 한방 쏘아올린 것에 대해 강대국이라고 알려진 나라들이 이성을 잃고 혼비백산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것을 두고 EU나 한미일 등의 동맹국들은 '조선이 도발하고 있다'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멸망하고 말것이다'라고 한다.
참으로 말같지도 않은 잡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유엔에서 제재를 강하게 밀어 붙이던가, 아니면 무력으로 제압하면 될 것을 구차스럽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한다.
이럴바엔 제재나 합동군사훈련 같은 것은 접어두고 협상을 하던지
아니면 아예 북에게 굴복하던지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너무나 지루한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