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는 조선의 힘을 보았을 것이다.
이 지구의 여성들은 조선의 힘을 보았을 것이다.
강도 미국. 일본. 새누리당은 조선의 힘을 보았을 것이다.

이 지구의 코리안들은 여성 축구왕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

코리안→ 조선사람

떳떳하게 조선사람이라고 못하고 코리안이라고 해요?
우리가 조선사람이 아닌가요?

내가 조선사람이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없다면
진짜 주체의식, 자주의식이 있을까요??

왜 코리안인가요???
조선사람이라고 말하기 그렇게들 힘들어요????

조선사람이라고 자부하기엔 너무 역부족인가 봅니다.

우리가 조선사람이 아니였던가요??

코리안이 아니고 조선사람

본인이 코리안이라고 쓴것은 북, 남과 남, 북과 해외동포들을 통털어 표현한다는 것이 코리안이라고 썼다가 아주 몰매를 맞았다. 그렇다 조선사람이 맞다. 내가 잘못썼다. 고맙다 지적해주어서 앞으로는 절대로 쓰지 아니할 것이다.

그래 말이 난김에 나도 한마디 할까!
그런데 글자만 조선것인 아니 중국 글자인 태권도(跆拳道)는 조선것이 200 퍼센트(기호, %, percent) 아니다. 구지 표현을 해본다면 왜놈것이 45%고 중국것이 45%고 나머지 10%는 양키것이다. 즉 자기것은 단 0.1%도 없다. 말하자면 여기 저기에서 이것 저것들을 도용해 갔다가 즉 표절해 가지고 조선(Korean) 것이다 했다.

철저한 공자, 순자파 즉 친중, 숭중, 종중 x 친일, 숭일, 종일 x 친미, 숭미, 종미파 희대의 사기꾼 최홍희는 우리 코리안(조선)것이다 라며 대 사기를 쳤는데. 어째서 조선 것이라 하는가! 그래서 오늘 주체 시절에 우리의 참 조선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꼭 주체철 처럼 말이다.

그럴사한 거짓말을 잠시는 속일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2-30년도 넘기지 못하고 폭로가 되는 것이다.
그 한 예가 오늘에 72년 동안 끈질기게 불의와 싸워온 한국에 양심들이 오늘에 평가가 제대로 되여져 가려고 하듯이 말이다.  그렇다. 인생사란 옳을 것을 찾아가는 것이라 했던가!

4349(2016)년12월4일

다물흙선생님께,

모처럼 회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 우리 조선민족은 산지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졌지요. 우리의 선조들은 모두 조선사람들이였구요. 그러니 우리도 이북에서 살든 이남에서 살든 해외에서 살든 모두 조선사람들이지요. 우리들의 몸속에는 똑 같은 조선사람들의 빨간 피가 흐르니깐요.

우리는 조선민족, 해외에서 사는 조선사람들이지요.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고 조국을 사랑하신다는 분들마저도 한국사람, 코리안 등 말을 쓰실 때면 참 서글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왜서 우리는 자기가 무슨 사람인지 무슨 민족인지를 떴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흐리멍텅하게 말해야 하고 에둘러서 코리안이라고 해야되냐고. 쌓여왔던 불만을 선생님께 례모없이 함부로 토로하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너그럽게 받아주시니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역시 애국애족, 강자의 다물흙선생님이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태권도(跆拳道)가 정말 우리의 것이 아니라면 주체철처럼 다물흙선생님께서 우리 고유의 더욱 강력한 것을 새로 창조해주셨으면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인생이란 옳은 것을 찾아가는것>,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우리 모두 그 옳은 것, 참된 행복의 길을 찾아 갑시다.

선생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있습니다.
부디 건강에 류의하시고 통일광장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조선사람님!
답 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뉘신지는 모르지만 귀하의 박학하심을 존경합니다.
꼭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떴떳하게 →　떳떳하게

조선 사람님!
난 그 거대한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 37년만에
모든 증거를 가지고 래년 봄에 방문을 할 것이요.
그때 만나요.
여기도 방문하실 수가 있으면 오세요.
Facebook: Moolheukgil Lim

다물흙선생님께,

모처럼 또다시 회답들을 주셔서 정말 기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참된 우리의 정수를 찾으시려고 37년동안이나 물흙길을 헤쳐오셨군요. 참 애（愛）쓰셨습니다.
우리 민족의 태권도력사에서 새로운 거대한 변혁이 일어나고 선생님의 기나긴 세월의 이국땅에서의 애국애민의 사색과 로고가 조선인민군에게 더욱 위력한 멸적의 무기로 되기를 충심으로 바라마지않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저의 사정으로 래년 봄에는 조선에 가기 힘들지만 조만간에 조선에 가서 일하며 여생을 내 조국, 조선에서 참된 삶을 살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언젠가 조국에서 선생님을 뵈이면 기쁘겠습니다.

선생님의 Moolheukgil Lim 를 방문하려면 등록이 필요한것 같더군요. Facebook은 여직껏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이제 등록하게 되면 꼭 들려보렵니다. 모처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래년 봄이 선생님의 인생에 있어서, 우리 민족과 조국의  태권도력사에 있어서 기운찬 비약의 분수령의 새봄이 되기를 가슴뜨겁게 그려봅니다.

부디 안녕히 다녀오시고 모든 일들이 선생님의 뜻대로 순리롭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조선사람님께!
일본에 사세요?
여긴 스웨리예(Sverige/Swede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