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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촌닭이 괴상하게 우는 소리는 참으로 듣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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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E 작성일16-10-25 08:25 조회1,30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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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큰 일이다.

청와대에 들어앉어 닭모이를 축내던 촌닭이 백남기 농민의 억울한 희생을 모욕하며 무슨 부검을 강제로 집행하겠다고 미쳐날뛰더니 이젠 모가지를 길게 내뽑고 괴상하게 우는 소리를 토해내며 세상을 더욱 시끄럽게 만들었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꼭 그런 꼬락서니다.

며칠 전 독일에서 잠적해버린 최순실과 그 딸이 지금까지 청와대 촌닭과 짜고 저지른 부정부패가 너무 너무 엄청나, 그게 전부 폭로되면 청와대 촌닭은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 것이 민심의 판단이다. 그러니 이거야말로 청와대 촌닭에게 최대의 위기가 몰아친 거다.

그런데 지금 청와대 촌닭은 위기에서 벗어나 목숨이나 건져보려고 무슨 개헌추진을 운운하며  괴상하게 우는 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청와대 미친 촌닭이 왜 그렇게 괴상하게 우는 소리를 토해내는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지난날에는 개헌을 무조건 반대하던 청와대 촌닭이 갑자기 개헌추진을 하겠다는 건, 최순실 부정부패사건으로 쏠린 민심의 심판을 덮어버리려는 비렬한 꼼수에 불과하다. 

미친 촌닭이 청와대 지붕에 홀로 앉아 괴상하게 우는 소리야말로 너무 너누 듣기 싫은 소리다. 도저히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역겨운 소리다. 

정의와 진리를 바라는 민중의 손으로 그런 미친 촌닭의 모가지를 확 비틀어놓아야 역겨운 소리가 뚝 끊기고 세상이 평온을 되찾을 것이다.
이제 때는 왔다. 우리 모두 일어나 어깨겯고 청와대로 몰려가서 그 놈의 미친 촌닭 모가지를 확 비틀어버리자! 흰눈처럼 깨끗하고 아침호수처럼 평온한 우리들의 좋은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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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천안함 세월호 모두 재 조사를 통해
쥐새끼나 마귀년이 무당 말 듣고 제물로 바치기 위해 저지른 일인지 밝혀야----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제일 큰 문제는 부끄러움과 챙피를 모른다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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