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이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의 반절땅  북녘은 수해복구사업에 주야로 박차를 가하며 각분야에서 착착 척척 발전하고있는 여러 많은 희망의 소식들이 팔. 다리 근육들이 불끈 속구치게 하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또 17살짜리 여성 축구까지 세계에서 1등으로 금메달을 따와서 군사강국 북녘땅답게  행복한 기쁨이 몇배로 가득차 있는 대신에 -

또 아래 반절땅 남녘은 자국민 대 학살인 세월호와 백남기 농민 학살에 왜곡 대 사기질로 옳고 그른 분별의 싸움질이  그 분노가 살이 떨리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는 강도 미제 무기 샤드 배치 문제와 최순실인가 뭔가라는 여자와  박근혜라는 여자와 같이 두 가시네들이 온통 나라를 개판으로 난도질하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환관(내시)들과 사기꾼들과 도둑년놈들이 득실거리며 부그러움과 창피를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가득차 정말로 꼴 볼견이다. 

72년째 강도 미제의 식민지 나라와 자주국 나라 남. 북의 차이는 실로 엄청나서 민족에 희망을 북조선에 두게 했다.
이 구절이 기억 난다.
꽃을 꺽는 것도 나쁜데 하물며 인간 생명을 꺽을 수가 없는 것.

환웅사 10200년
고조선 5220년
단군사 434년0월23일
서양사/기독교 2016년10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