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합니다.

명나라, 청나라, 왜놈 즈그들의 선조라는 증거를 모두 다 없애기 위해서 명과 청나라에서 우리나라 책들 30만권 모두를 다 분서했고 왜놈들이 또 다시 우리나라 책들 20만권을 모두 다 분서(책을 불살라 버림)했다. 그 아까운 책들 총 50만권 모두 다 불에 다 타야만 했다.  그때 불에 타는 책들을 본 백성들은 땅을치며 대성통곡을 했을 것이다.

또 왜놈들의 시작이 임진왜란(152-1596년) 때부터였지만 다시 1909.7.29일 가쓰라 + 태프드 미.일 비밀협상부터였고 또 다시 1945.9.8일부터 오늘까지 친일, 숭일, 종일 x 친미, 숭미, 종미 사대 매국 역적놈들에 의해서 한국에 참 역사들을 모두 다 난도질 되였다. 그러나 그 거짓 위선들이 진실되게 역사가 제대로 기록된 곳이 바로 북녘이기 때문에 북조선을 없애려고 72년째 주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항일투사님들께서 세운 북조선은 이제 군사 강국이 되여있으므로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말이 100% 맞다고 본다. 

환웅 10200년
고조선 5220년
단군사 4349년9월22일
서양사/기독교 2016년10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