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몇호 실에 있나요 ?

난 조선에 가난하다고 해도 조선을 믿고 조선을 의지한다.
죽어서 조선에 산야에 뭍히고 인공기로 내 유해나 유골을 덮어주기를 가장 큰 영광으로 삼을 것이라고 언제나 생각한다.
내가 남조선에 살았을 때 난 항상 거지나 다름 없었다.
조선과 남조선 민주주의 공산주의 미국과 소련 그리고 식민지와 약소민족에 대한 모든 개념들을 완전히 왜곡시켜서 학생들을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없도록 만든 남조선의 국정 교과서와 반공서적들을 경멸하며 난 결국 고졸자가 되었다.
고졸자 인생으로써 일용직 노무자, 편의점 점원, 패스트푸트 점 직원, 이동서점 책 배달부, 중국집 배달부, 택시기사, 영업사업, 공장 고원, 청소부 등등 온갖 밑바닥일들을 하면서 온갖 설움과 멸시를 받았고 많은 여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했다.
개독교에서 웃고 있는 교활한 군상들, 사무실에서 점쟎빼는 배운 년놈들 등등....
나는 남조선에서 수많은 개쓰레기들을 보았다.
통일 운동을 한다고 개주접떠는 놈들도 가방끈 길다고 뻐기며 가난하고 가방 끈 짧다고 멸시하는 그년놈들을 보면서 나는 환멸을 느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외동포가 되었다.
인터넷의 발달로 그 위대한 혁명투사인 체게바라가 김일성 수령님을 뵙고 존경하는 모습들, 모택동이도 존경한 수령님과 조선을 보면서 나는 지난날 멸시받고 살던 나는 조선의 해외동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조선의 친북동포이고 죽어도 조선의 아들로 남을 것이다.

불난집 혼자 구하나요?조선은 서로가 도와주며 사는 나라입니다 옆전도 한면만 보고 말하지 안켓는데...

김일성 초상화 들고 두 형제가 길을 가다
초상화 든 형제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건져야 하나요 ?

일제 시대 독립운동가도 김구 초상화 때문에 가족
 생명 버린 사람들 없습니다.

틀렷군. 중요한건 물에 빠진 사람이 자기보다 그걸 더 바란다는거지.

물에 빠진 사람이 헤엄쳐 나올수 없고 초상화는 떠 내려 가는데 죽어 가는 사람을 외면하고 초상화 부터 건질 건가 ?

죽어가는 사람이 그걸바라지요. 당신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데 조선반도정세나 논의할가요?

죽어가는 사람이 자신의 생명보다 초상화를 구하는 것을 원한다면 자살하려는 사람을 구할 필요가 있나요 ?

쨀쨀들 대는데 7시간동안 가라앉은 세월호에서 왜 꽃같은 생명들이 가만히잇다가 죽어야 햇는지에 대해 빨리 답변해야합니다.
특히 대통먹은 여자가 그동안 대체 뭘하고 잇엇는지를 밝히는게 키워드입니다.
국가안보회의두 공개하는데 대체 그동안 뭘햇기에 공개못하나요?

박근혜의 국정교과서편찬반대 박쫑퀴는 악마

박근혜 초상화 안 건지면  법적 처벌 받나요 ?

바꾸네 말안듣우문 없다. 알겟냐 개돼지들아

김일성 초상화 청소 하면서 살아라

뱌뀨녜환관노릇잘해라

박근혜 반대
김정은 3 대 세습 반대

바그네반대라니 니놈은 종북이 분명할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