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두발을 쏘았다고 언론이 떠들석하다.

미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저쪽 구석에 사는 올랑드, 메르켈까지 나와서 야단법석이다.
잘못들으면 환호성같아 귀를 의심도 해본다.

그러나 '규탄성명'은 이제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나?
이탈표가 너무 많지않나? 로쌰도, 중국도..
하기야 그게 추세라고는 하지만...

성능이 미국을 능가할때 까지는 쉬지않고 쏘아댈 것이라고, 러시아가 두둔하고 나선다.
소위 그들이 걸핏하면 꺼내드는'국제사회'가 발칵 뒤집혀버린 것이다.
큰일이라도 난것인가?

그러나 무릎을 꿇으라고 하는 '제재'나 '압박'은 이제 개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하니
문제는 조금 복잡해 진다.

그래서인지

지금 그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단다.

https://youtu.be/GWl-KVsXQd8